주체110(2021)년 1월 14일 《로동신문》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을 받들고 산악같이 일떠섰다

현지보도 

달리자,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여기는 증산의 동음이 높이 울리는 경암세멘트공장이다.

콘베아를 타고 쏟아져내리는 원료들, 크링카를 듬뿍 담아싣고 기운차게 움직이는 천정기중기, 쉬임없이 돌아가는 분쇄설비들…

생산현장 그 어디서나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기상이 세차게 휘몰아친다.

소성로의 숨결을 지켜선 조작공들의 얼굴에도, 운전대를 틀어잡은 기중기운전공의 얼굴에도 오늘계획을 넘쳐 수행할 만만한 투지가 어려있다.

이들만이 아니다. 원료는 걱정하지 말라며 기대마다 만부하의 동음을 세차게 울려가는 원료작업반 로동자들의 가슴에도 당이 제시한 세멘트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결사의 의지가 차넘친다.

창조와 혁신의 벅찬 숨결을 조종실에서도 느낄수 있다.

《설비가동 정상! 소성로온도상태 좋다!》

생산지휘에 여념이 없는 직장장에게 설비가동상태를 알리는 보고가 련이어 들어온다.

조종실에서 생산공정전반을 살피던 지령장 김국철동무가 새로운 지령을 떨군다.

《소성로회전수를 높이라. 송풍량을 증가하라.》

대화가 끝나기 바쁘게 조작공들이 설비들을 능숙한 솜씨로 조종한다.

그에 따라 소성로는 더욱 용을 쓰며 기운차게 돌아가고 랭각공정으로는 시뻘겋게 단 크링카가 쉼없이 쏟아진다.

이에 뒤질세라 생산의 마감공정을 맡은 세멘트작업반의 로동자들도 설비조작을 기술규정의 요구대로 진행하면서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린다.

당이 제시한 웅대한 설계도따라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노도쳐나가는 이들의 뜨거운 숨결과 더불어 전투장의 분분초초는 위훈으로 이어지고있다.

실적을 묻는 우리에게 직장장 최광영동무는 말한다.

《이 기세로 나가면 130%는 문제없습니다.》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행동으로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을 결사관철해갈 드높은 열의에 충만되여있는 로동계급,

애국충성의 한마음 안고 당대회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이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해 세멘트산은 시간이 흐를수록 높이 솟아오른다.

가슴이 뿌듯해지는 광경을 바라보며 우리는 우후죽순처럼 솟아오를 농촌문화주택들과 창조물들을 그려본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정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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