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월 14일 《로동신문》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을 받들고 산악같이 일떠섰다

 

진군보폭을 더 크게

 

안주뽐프공장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새해 첫날부터 하루 뽐프생산계획을 련일 넘쳐 수행한 성과에 자만하지 않고 더욱 분발하여 집단적혁신을 일으키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영웅적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은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총진군대오를 앞장에서 이끄는 기관차가 되고 사회의 본보기가 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추동해나가야 합니다.》

지난 13일 아침 주물직장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당 제8차대회가 성과적으로 페막되였다는 소식에 접하게 되였다.

이들의 눈앞에는 당 제8차대회가 진행되던 기간 크나큰 격정에 넘쳐 생산을 더욱 힘있게 내밀어온 나날이 가슴뜨겁게 어려왔다.

《동무들, 우리모두 당 제8차대회에서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해 분투합시다. 오늘도 본때있게 쇠물을 뽑아봅시다.》

《알았습니다.》

직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이런 말을 주고받으며 주물품보장을 위한 작업에 착수하였다.

용을 쓰는 용선로에서 쇠물을 끓이고 부어내기를 그 몇번…

작업현장에서 생산지휘에 여념이 없는 일군들의 얼굴에도, 흐르는 땀방울을 훔칠새 없이 련속 쇠물을 부어내는 로동계급의 얼굴에도 우리 당을 충성으로 받들어갈 각오가 비껴있었다.

하여 직장에서는 그날계획보다 많은 주물품을 생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들뿐이 아니다.

공장의 모든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뽐프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기 위해 만짐을 지고 내달리고있다.

제단직장과 청년조립직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이 단조품의 질과 조립속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면서 뽐프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킬 때 공구직장의 로동자, 기술자들도 각종 절삭공구들을 자체로 해결하면서 련일 실적을 올리고있다.

공장의 기술자들도 로동자들과 함께 뽐프생산에서 나서는 기술적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하기 위해 지혜와 열정을 바쳐가고있다.

지금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당의 로선과 정책을 앞장에서 받들어갈 일념 안고 련속 공격하면서 뽐프생산에서 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본사기자 조광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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