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월 14일 《로동신문》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을 받들고 산악같이 일떠섰다

 

증산투쟁, 창조투쟁의 불길높이 힘차게 전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은 오늘 우리가 총력을 집중하여야 할 가장 중요한 혁명과업입니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을 받아안은 전력, 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비상히 앙양된 열의와 신심에 넘쳐 증산투쟁, 창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전력공업부문에서

 

각지 발전소의 전력생산자들이 올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수천만kWh의 전력을 증산하였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전력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더욱 분발하여 증산투쟁에 떨쳐나섰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당 제8차대회에서 하신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와 결론의 구절구절을 되새기며 뜻깊은 올해의 투쟁에서 맡고있는 임무와 사명감을 깊이 자각한 전력공업성의 일군들은 경제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해나가고있다. 이들은 전력증산의 동음이 곧 경제건설성과에로 이어진다는것을 명심하고 각지 발전소의 설비들을 만부하로 돌려 더 많은 전기를 생산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집중하고있다.

화력발전부문을 담당한 일군들은 들끓는 현장에 좌지를 정하고 겨울철조건에 맞게 화력에 의한 전력생산을 늘이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나가고있다. 수력발전부문을 맡은 일군들도 발전설비들의 정상가동을 책임적으로 보장하는것과 함께 전력생산토대를 튼튼히 다지는 사업을 내밀고있다.

각지 화력발전소의 로동계급이 전력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고있다.

나라의 생명선을 지켜섰다는 비상한 자각과 긍지를 안고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한kW의 전기라도 더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련합기업소에서는 보이라 및 타빈발전기들의 정상가동을 보장하고 그 효률을 높이는데 힘을 넣어 매일 많은 량의 전력을 생산하고있다.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들도 련일 위훈을 창조해나가고있다. 련합기업소일군들이 현장에 좌지를 정하고 생산조직과 지휘를 혁명적으로 하면서 대중의 투쟁열을 북돋아주고있다. 모든 전력생산자들은 《동무는 오늘계획을 수행하였는가?》라는 물음에 떳떳이 대답할수 있게 더욱 분발하고있다.

순천화력발전소, 청천강화력발전소, 동평양화력발전소의 전력생산자들도 충성의 80일전투에서 위훈을 창조한 기세로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고있다.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운영호기들의 효률을 높이고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짜고들어 매일 높은 생산실적을 기록하고있다.

증산의 동음은 각지 수력발전소에서도 울려퍼지고있다.

수풍, 장진강발전소의 로동계급은 높은 수위, 높은 효률운전을 철저히 보장하여 일별전력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다. 허천강, 부전강발전소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발전설비들의 관리운영을 기술규정과 표준조작법의 요구대로 해나가면서 전력생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서두수, 대동강발전소를 비롯한 여러 수력발전소의 전력생산자들도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짜고들면서 많은 량의 전력을 증산하고있다.

본사기자 리호성

 

석탄공업부문에서

 

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탄부들이 용기백배하여 석탄생산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당 제8차대회 개막소식이 전해진 때로부터 지난 12일까지 성적으로 수천t의 석탄이 증산되였다.

석탄공업부문의 당조직들에서는 당 제8차대회소식에 접하고 앙양된 탄부들의 열의가 높은 석탄생산실적으로 이어지도록 화선식정치사업을 참신하게 벌려나가고있다.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탄부들이 증산투쟁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고있다. 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은 들끓는 막장에 좌지를 정하고 이신작칙의 일본새를 발휘하면서 설비, 자재보장을 앞세우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남덕, 회안, 인포, 풍곡, 송남청년탄광의 탄부들은 각이한 암질조건에 따르는 앞선 발파방법으로 굴진을 확고히 선행시키고 채탄장마다에서 집단주의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매일 계획보다 많은 석탄을 생산하고있다.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여러 탄광에서도 매장량이 많고 채굴조건이 유리한 개소들에 력량을 집중하여 석탄생산을 늘이고있다. 특히 룡등탄광의 탄부들이 화력발전소에 더 많은 석탄을 보내줄 열의 안고 부족되는 설비, 자재들을 자체로 마련하고 막장마다에서 힘찬 투쟁을 벌려 매일 석탄생산계획을 115%이상 수행하고있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와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천성청년탄광, 2. 8직동청년탄광, 자강도공급탄광, 개천탄광, 조양탄광, 무진대청년탄광의 일군들과 탄부들은 생산조건을 주동적으로 마련하여 석탄생산을 늘이고있다.

덕천, 득장, 강동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탄광들에서는 굴진을 앞세우고 앞선 채탄방법을 적극 받아들여 련일 높은 생산실적을 기록하고있다.

안주, 경원, 명천, 온성, 함남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탄부들도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며 많은 량의 석탄을 생산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보내주고있다.

덕천탄광기계공장, 순천탄광기계공장을 비롯한 보장단위일군들과 로동자들은 부족되는 자재를 자체로 해결하면서 많은 탄광설비부속품과 소공구들을 생산보장하고있다. 

본사기자 정경철


                                         -2.8직동청년탄광에서-                               본사기자 리동규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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