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월 14일 《로동신문》

 

당 제8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으로 무장하기 위한 학습열의로 끓는다

 

원리적으로 인식시키는것이 중요하다
룡림군당위원회에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정책을 원리적으로 깊이 체득하여야 그 관철을 위한 투쟁을 주동적으로, 목적의식적으로 벌려나갈수 있다.

룡림군당위원회에서는 군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당 제8차대회에서 하신 보고의 사상과 내용을 원리적으로 깊이있게 인식시키는데 중심을 두고 학습조직과 지도를 실속있게 짜고들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군들은 당의 로선과 정책을 원리적으로, 사상리론적으로 깊이 연구체득하여야 합니다.》

우선 군안의 일군들부터 당대회보고의 사상과 내용을 원리적으로 깊이 파악하도록 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보고를 받아안은 후 군당위원회 선전선동부의 책임일군은 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의 일군들속에 들어가 담화의 방법으로 학습정형을 료해하였다. 담화과정에 그는 일군들에 대한 학습지도를 보다 심화시켜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였다.

경영위원회의 한 일군의 인식정형을 료해하였는데 보고의 체계와 내용은 알고있었지만 지난 시기 농업부문에 대한 지도에서 나타난 편향들과 그 극복방도와 결부하여 학습을 심도있게 하지 못하였다는것을 느끼게 되였다.

결코 소홀히 할수 없는 문제였다. 군안의 일군들부터 보고의 사상과 내용을 원리적으로 깊이있게 체득하여야 담당단위에 대한 학습지도를 심화시킬수 있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할수 있었다.

이로부터 군당위원회에서는 일군들부터 당대회보고의 사상과 내용들을 원리적으로 깊이 파악하는데 기본을 두고 학습을 진행해나가도록 하였다.

군당위원회에서는 부서별로 아침독보시간을 효과적으로 리용하는것과 함께 비상방역규정을 지키면서 토론을 진행하도록 하였다. 그리고 군당위원회 부장이상 일군들을 군급기관들에 내보내여 학습지도를 잘해나가도록 하였다.

실효는 컸다. 군당위원회일군들부터 보고의 사상과 내용을 원리적으로 깊이 파악하고 담당단위들에 내려가 학습담화를 심화시킨 결과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의 학습에서는 적지 않은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군당위원회가 학습내용을 원리적으로 깊이있게 인식시킨 실례는 많다.

군당위원회의 한 일군이 군인민위원회의 일군들속에 들어가 경공업부문에서 원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생명선으로, 주되는 방향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문제를 놓고 토론을 심화시키던 때였다.

학습지도를 내려간 군당일군은 군인민위원회의 일군들이 학습토론을 단위의 실정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하도록 하였다. 결과 많은 문제들이 론의되였다.

한 일군은 재자원화실현에서 앞장서나가고있는 군피복공장의 실태를 이야기하였다. 또한 그에 따라서지 못하는 현상들을 렬거하면서 그 실례의 하나로 유휴자재수집사업이 전군중적으로 진행되지 못하고있는 군의 실태를 분석하였다.

그의 토론이 끝나자 군당일군은 재자원화를 위해 곳곳에 만들어놓은 유휴자재수집함의 리용률이 낮은 실태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일군들이 당정책을 말로만 접수하고 실천에 구현하기 위해 머리를 쓰며 이악하게 노력하지 못한데 그 원인이 있다고 하면서 일군들이 앞장에 서서 대중을 유휴자재수집에로 불러일으킬 때 예비는 어디에나 있다고 강조해주었다.

이날 군인민위원회의 일군들은 지난 기간 자신들의 사업을 돌이켜보면서 교훈도 찾게 되였다. 이런 학습과정을 통하여 일군들은 당정책으로 무장하기 위한 학습을 원리적으로 깊이있게 하여야 당의 사상과 의도를 뼈에 새기고 실천에 구현해나갈수 있다는것을 다시금 깊이 깨닫게 되였다. 그것이 단순한 실무적문제가 아니라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의 첫 공정이며 결정적담보라는것을 깊이 새긴 군인민위원회의 일군들은 분발해나섰다.

군안의 지방공업공장들과 협동농장, 교육, 보건, 상업봉사부문 등을 맡고 내려간 군당위원회의 일군들도 단위의 특성에 맞는 학습방법을 적극 구현하며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학습내용을 원리적으로 깊이있게 체득시키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하였다.

결과 군적으로 당대회보고학습열의가 고조된것은 물론 자기 부문앞에 제시된 과업을 깊이 인식하기 위한 된바람이 일게 되였다. 이를 통해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당 제8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고있으며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 힘있게 떨쳐나서고있다.

각급 당조직들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력사적인 당대회보고에 대한 학습을 원리적으로 깊이있게 진행하도록 당적지도를 짜고드는 사업은 이렇듯 중요하다.

 

본사기자 최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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