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월 16일 《우리 민족끼리》

 

주체적력량강화는 난관돌파의 묘술

 

우리 당과 국가와 인민의 위대한 수반이시며 주체혁명의 탁월한 령도자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개회사에서 우리자체의 힘, 주체적력량을 백방으로 강화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현존하는 첩첩난관을 가장 확실하게, 가장 빨리 돌파하는 묘술은 바로 우리자체의 힘, 주체적력량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 있습니다.》

주체적힘을 강화하는것은 사회주의건설에서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야 할 중요한 요구이다.

혁명의 승패를 좌우하는 결정적요인은 객관적조건에 있는것이 아니라 자체의 혁명력량을 강화하고 그 역할을 어떻게 높이는가 하는데 있다.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고 그 역할을 높이면 주어진 객관적조건을 옳게 리용할수 있을뿐아니라 불리한 조건도 유리하게 전변시키고 역경을 순경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켜 혁명의 승리를 보장할수 있다.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주체적력량에 의거하여 해결하느냐 아니면 외부에 의존하여 해결하느냐 하는 문제는 단순히 어떤 방식으로 살아가는가 하는 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다. 자주적인민으로 사느냐, 노예가 되느냐 하는 심각한 정치적문제, 사활적인 문제이다. 빚진 종이라고 동냥자루를 메고 구걸하느라면 어차피 자기의 운명을 남에게 내맡긴 노예가 되고만다.

혁명승리의 결정적요인은 어디까지나 주체적요인이며 어떤 형태의 투쟁에서나 자기의 힘, 자체의 혁명력량에 의거하여야 한다는 혁명의 근본원리는 변할수 없다. 오직 주체의 길, 자주의 궤도를 따라 전진하는 혁명만이 언제나 백승을 떨치게 된다.

우리 혁명의 력사는 인민의 힘을 믿고 그에 의거하여 승리떨쳐온 긍지높은 력사이다.

전후복구건설시기만 놓고보아도 우리 인민은 남에게 의존하여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는 종파사대주의자들과 100년이 걸려도 일떠서지 못한다고 떠벌이던 원쑤들의 궤변을 단호히 짓부시고 자체의 힘으로 짧은 기간에 복구건설을 끝냄으로써 세상사람들을 놀래웠다. 우리 인민은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속에 사회주의공업화의 력사적위업을 단 14년만에 실현하는 기적을 창조하였고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웠다.

우리 공화국이 불패의 강국으로 그 존엄과 위상을 높이 떨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그 어떤 경우에도 주체적력량을 강화하여 자체의 힘으로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나갈 때 이 세상에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주체적힘만 강하면 아무리 어렵고 방대한 력사적과제도 수행할수 있고 우리 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고수하고 더욱 발전시켜나갈수 있다는것, 이것이 장구한 우리 혁명의 력사적총화이다.

우리가 직면한 난관과 도전들은 에돌거나 피한다고 하여 또 시간이 흐른다고 하여 해소될수 있는것이 아니다. 현시기야말로 자체의 력량, 내적동력을 보다 강화하여 막아서는 모든 난관을 용감하게 정면돌파해나가야 할 때이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받아안은 우리 인민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켜나갈 불타는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우리 천만군민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말씀에 새겨진 참뜻을 심장에 새기고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백배, 천배로 강화해나감으로써 오늘의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위대한 승리를 안아올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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