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꼭 같으신 마음

 

수도 평양의 중심부에 자리잡고있는 보통문거리고기상점.

사람들 누구나 즐겨찾는 이곳에도 오로지 인민밖에 모르시는 절세위인들의 다심하신 인민사랑의 이야기가 뜨겁게 깃들어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인민을 한없이 존중하고 뜨겁게 사랑하며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고있습니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보통강반에 새로 일떠선 보통문거리고기상점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어항마다에서 유유히 헤염치는 철갑상어, 룡정어, 메기, 뱀장어, 자라를 보시며, 또 갖가지 고기가공품들로 풍성한 매장들을 돌아보시며 인민들을 위한 또 하나의 훌륭한 봉사기지가 마련된데 대하여 못내 기쁨을 금치 못하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3층에 있는 식당에도 들리시였다.

거기에는 불고기식탁이 갖추어져있었다.

그런데 그 식탁들에는 의자가 놓여있지 않았다. 손님들이 선채로 불고기료리를 들게 하였던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지금 식탁에 의자를 놓지 않았는데 동무들생각에는 어떤가고 나직이 물으시였다.

뜻밖의 물으심에 일군들은 서로 마주 바라볼뿐 인차 답변을 드리지 못하였다.

그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나서시며 어버이수령님께서 생전에 식당에는 로인들이나 어린이들도 올수 있으므로 그들이 힘들지 않게 의자를 놓아주어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고 위대한 장군님께 정중히 말씀드리였다.

말씀이 끝나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미소를 지으시며 일군들에게 꼭 그렇게 해야 한다고 당부하시였다.

절세위인들의 꼭 같으신 마음, 인민사랑의 마음에 떠받들려 식당에는 의자가 갖추어지게 되였다.

정녕 우리 원수님은 한평생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 그대로이신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하기에 온 나라 인민모두는 세상에 대고 소리높이 자랑한다.

대대로 수령복을 누리는 우리 인민처럼 복받은 인민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고.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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