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우리는 승리의 노래를 부른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투쟁이 어려울수록 붉은기를 높이 추켜들고 혁명의 노래, 승리의 노래를 힘차게 부르며 더욱 용감하게, 억세게 싸워나가는것은 우리 식의 혁명방식이며 투쟁기풍입니다.》

이 땅 그 어디서나 노래소리가 울려퍼지고있다.

창조와 혁신의 기상이 나래치는 격전장들에 가면 언제나 들을수 있는 랑만의 노래, 열정의 노래, 신념의 노래.

돌이켜보면 노래는 언제어느때나 우리 혁명의 전진동력으로 되였다.

비겁한자야 갈라면 가라 우리들은 붉은기를 지키리라라는 신념의 노래높이 천신만고를 달게 여기며 혁명의 1세들이 수놓아온 영웅적투쟁사를 우리는 영원히 잊을수 없다.

가렬한 전투의 저기 저 언덕 피흘린 전우를 잊지 말아라라는 노래를 높이 부르며 조국의 촌토를 피로써 사수한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시기와 터전을 다진다 힘차게 다진다라는 복구건설의 노래, 우리는 자랑찬 사회주의건설자 천리마 타고서 번개처럼 달린다라는 혁명적진군의 노래드높이 이 땅우에 세기적인 전변과 기적의 새 력사를 써온 나날들은 또 어떠했던가.

진정 노래야말로 사회주의건설의 생눈길을 헤쳐나가게 한 힘있는 타종봉이였고 언제 어디서나 우리 인민에게 지칠줄 모르는 힘과 용기를 안겨준 친근한 길동무였다.

천리길, 만리길도 길동무가 좋으면 힘들지 않고 멀지 않은 법이다.

우리는 멀고 험한 혁명의 길에서 언제나 노래를 길동무로 삼아왔다. 노래를 벗삼아 그 어떤 엄혹한 시련의 고비도 웃으며 헤쳐넘은 우리 인민이다.

격전장에서 그리고 시련속에서 노래를 부르는것은 강자만이 할수 있는 일이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우리의 인생체험에 의하면 노래는 혁명적락관주의의 상징이고 혁명승리의 상징이라고, 우리가 부르는 노래는 숙영지에서도 울리고 가설무대들에서도 울리고 전장에서도 울리였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노래소리가 높은 곳에 반드시 혁명승리가 있다고 뜨겁게 회고하시였다.

승리에 대한 확신, 미래에 대한 락관이 없이야 어찌 이 땅의 영웅전사들이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투쟁의 노래, 혁명의 노래를 부를수 있었으랴.

위대한 수령을 모시여 혁명의 길이 아무리 험난하여도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신념을 지니였기에 그 어떤 난관도 두려움없이 투쟁의 노래를 힘차게 부르며 용감히 맞받아나가는 우리 인민이다.

하늘아래 첫동네로 불리우는 심심산골과 동서해의 크고 작은 섬들, 탄광, 광산 등 어렵고 힘든 전구들에서 불후의 고전적명작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 노래를 부르며 누가 보건말건 성실한 땀과 열정을 깡그리 바쳐가는 유명무명의 애국자들의 절절한 노래소리는 얼마나 가슴을 뜨겁게 하여주는것인가.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이 고마와 이처럼 깊은 정이 어디 또 있으랴 이처럼 좋은 품을 떠나 우린 못살아라고 절절히 노래하던 군인가족들이며 불밝은 창가에서 나는 생각해 행복이 어디서 오는것인지라고 노래부르던 인민들…

노래가 있는 투쟁, 노래가 넘치는 생활은 실패나 좌절을 모르며 언제나 승리한다!

바로 이것이 우리 인민의 삶과 투쟁의 좌우명이며 우리의 생활방식이다. 그래서 우리는 어려울 때에도 힘겨울 때에도 노래를 부른다.

이 세상 가장 위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끄시기에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은 반드시 승리하며 우리의 미래는 눈부시리라는 철석같은 신념을 간직하고 우리는 승리의 노래를 부른다.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본사기자 지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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