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월 3일 《로동신문》

 

당의 숭고한 뜻 받들어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자욱을 뚜렷이 새기자

 

친어머니의 사랑과 정을 안고 

혈육의 심정으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새해를 맞으며 전체 인민들에게 보내주신 친필서한을 무한한 격정속에 받아안은 수안군당위원회 일군들은 양력설날 아침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첫걸음을 큼직이 내짚었다.

당 제8차대회가 열리는 뜻깊은 올해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할 결심을 품고 군당위원회일군들은 군안의 전쟁로병들과 영예군인, 로력혁신자들의 가정을 찾았다.

군당위원회일군들은 성의껏 준비한 물자들도 안겨주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친필서한의 구절구절을 새겨주면서 원수님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자고 고무해주었다.

전쟁로병들과 영예군인들의 눈시울은 뜨거워졌다. 새해를 눈앞에 둔 때에도 군당위원회일군들은 생활에서 불편한 점이 있을세라 걸린 문제들을 알아보고 풀어주기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진행하였던것이다.

읍 42인민반에서 사는 전쟁로병의 집의 기와가 낡은것을 알고 새것으로 교체해준 사실, 읍 62인민반에 있는 특류영예군인의 집에 땔감을 충분히 마련해준 사실, 한 특류영예군인의 건강을 념려하여 달천영예군인료양소로 등을 떠밀어보내고 그의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린 사실과 전쟁로병, 영예군인들에게 산꿀을 비롯한 보약을 마련해준 사실…

이런 가슴뜨거운 이야기는 많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친필서한을 심장에 새기고 걷는 군당위원회일군들의 발걸음은 당 제8차대회를 맞는 올해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빛내일 의지로 만장약된 대중의 열의를 더욱 분출시키고있다.

더 정답게, 더 뜨겁게

9월방직공장 초급당위원회 일군들이 새해를 맞으며 종업원들의 합숙과 가정, 일터를 찾아 뜨거운 사랑과 정을 부어주었다.

새해의 첫아침 일군들은 로동자합숙부터 찾았다.

합숙생들에게 가정에서 성의껏 마련한 물자들을 안겨준 후 새해를 맞으며 전체 인민들에게 보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친필서한의 내용을 들려주며 건강한 몸으로 맡은 일을 더 잘해나가자고 고무격려해주었다.

이어 그들은 자기가 맡은 종업원들속으로 들어갔다.

초급당위원장은 급성충수염으로 입원한 2직포직장 직포공 김동무가 있는 병원에 갔다. 그는 귀한 약재와 보약들을 안겨주며 김동무에게 치료를 잘 받고 완쾌되여 혁명과업수행에 전심전력하여야 한다고 용기를 북돋아주었다.

초급당위원회일군들도 두 아들을 조국보위초소에 세운 1정방직장 림동무의 가정을 비롯한 종업원들의 가정을 찾아가 친혈육의 정을 부어주었다.

이렇듯 사랑과 정을 주며 일군들은 양력설명절을 종업원들과 함께 뜻깊게 보내였다.

사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공장의 일군들이 멸사복무정신을 지니고 올해 첫시작부터 종업원들을 위해 헌신하도록 하기 위해 잡도리부터 단단히 하였었다.

양력설을 앞두고 초급당위원회일군들은 어떻게 하면 명절을 맞는 종업원들을 기쁘게 해주겠는가 하는 문제를 놓고 진지하게 토의하였다.

더 정답게, 더 뜨겁게!

이것이 협의회에서 초급당일군이 강조한 문제였다.

이 하나의 세부를 놓고서도 우리는 당의 숭고한 인민관을 심장에 새기고 종업원들을 위한 멸사복무의 자욱을 더욱 뚜렷이 새겨가려는 온 나라 당조직들과 일군들의 굳은 의지를 본다.

 

본사기자 최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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