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2월 24일 《로동신문》

 

교육사업, 인재육성사업을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전망성있게 밀고나가자

 

교육과 과학연구, 생산을 밀착시켜

 

올해 각지 대학들에서 교육과 과학연구, 생산의 일체화실현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과 과학연구, 생산의 일체화를 실현하는것은 일류급대학건설에서 나서는 중요한 과업입니다.》

교육혁명의 불길속에서 각지 대학일군들과 교육자들은 교육사업을 혁신하기 위한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그 실현에 박차를 가하였다.

우선 교원진영을 강화하는데 힘을 넣으면서 교육내용과 방법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다그쳤다.

김일성종합대학, 평양외국어대학, 리과대학, 평성석탄공업대학 등 전국적으로 수십개 대학들이 학과목들의 교육강령을 전면적으로 분석한데 기초하여 교육내용을 개선하기 위한 학부, 강좌별계획을 높이 세우고 수많은 과정안, 교수요강, 교수안들을 모두 실용화, 종합화, 현대화하였으며 많은 교과서들을 집필발행하였다.

김책공업종합대학에서 학생들이 최신과학기술자료들을 연구하고 소론문을 발표한 다음 이에 대한 론쟁과정을 통하여 문제해결능력을 높여주는 교육방법을 내놓은것을 비롯하여 평양건축대학, 한덕수평양경공업대학, 평양기계대학 등 여러 대학에서 우수한 교육방법들을 창조하고 적극 일반화하였다.

공장대학들에서도 이 사업이 힘있게 벌어졌다.

이뿐만아니라 강계농림대학, 평성수의축산대학을 비롯하여 여러 대학에서 실험실습실들의 현대화, 정보화 등을 실현하여 교육강령집행과 과학연구사업에 이바지할수 있게 하였다.

순천린비료공장을 비롯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 함흥화학공업대학, 리수복순천화학공업대학 등 많은 대학연구집단들의 과학연구활동도 활발히 벌어졌다. 특히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의 전파에 대처하여 비상방역진지를 튼튼히 다지는데 이바지하는 연구성과들도 이룩되였다.

이러한 성과들은 교육과 과학연구, 생산의 일체화실현을 적극 추진하여 발전하는 현실에 맞게 대학들에서 교육수준을 높이고 창조형인재들을 키우는데서 큰 밑천으로 되고있다.

한해의 사업을 놓고 모든 고등교육기관들에서는 성과와 교훈을 분석총화하면서 보다 높은 목표를 내걸고 인재가 바다를 이루게 할데 대한 당의 원대한 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더욱 박차를 가해나가야 한다. 

본사기자


              -김책공업종합대학에서-     본사기자 리동규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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