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2월 10일 《로동신문》

 

대를 이어 탄전을 지켜

 

충성의 80일전투에서 혁신과 위훈의 자욱을 새겨가는 사람들속에는 20여년을 한직종에서 일하고있는 개천탄광 전진갱 굴진공 정용관동무와 그의 안해인 서재갱 뽐프운전공 박명월동무도 있다.

석탄공업을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전초선의 하나로 정해준 당의 의도를 받들고 제대배낭을 탄광에 풀어놓은 때로부터 탄전에서 한생을 빛내인 아버지의 뒤를 이어 정용관동무는 제대되여 굴진공이 되였다. 그는 탄부들에 대한 당의 믿음을 가슴에 안고 누가 보건말건 묵묵히 석탄생산에 자신의 모든것을 바쳐왔다. 주인다운 일본새로 설비들을 정상관리하고 다음교대를 위한 아름다운 기풍도 발휘하여 그는 소대원들의 존경을 받고있다.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하며 석탄산을 더 높이 쌓는데 조금이라도 이바지하기 위해 뽐프운전공이 된 박명월동무는 기대관리에서나 운영조작에서 언제나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여 새 세대 운전공들의 모범으로 되고있다.

지난 9월 침수갱복구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때에는 사갱뽐프 1호와 2호를 맡아 교대없는 전투를 벌려 갱복구에 적극 이바지하였다. 오늘도 이들부부는 깨끗한 당적량심을 바쳐 석탄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려가고있다.

 

로농통신원 전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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