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은 못 잊습니다

설맞이국가연회에 참가하게 된 용해공

 

(평양 1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주체46(1957)년 12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한 제철소의 평범한 용해공을 설맞이국가연회에 참가시키도록 비행기를 보내주시는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그 은정이 너무도 고마와 용해공은 뜨거운 눈물을 흘리였다.

평양에 도착한 그는 수령님을 뵙게 될 영광의 시각을 기다리며 잠을 이루지 못한채 새날을 맞이했다.

드디여 주체47(1958)년 1월 1일 아침이 밝아왔다.

국가연회장은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온 대표들로 가득찼다.

수령님께서는 좌중을 둘러보시다가 용해공앞에 오시여 걸음을 멈추시였다.

그러시고는 용광로는 잘 돌아가는가, 앓는 사람은 없는가, 가족들은 다 잘 있는가고 다정히 물으시였다.

그러시면서 연회참가자들을 둘러보시며 바로 이 동무가 27만t의 선철고지를 점령하는데 한몫 단단히 한 영웅이라고 치하해주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오늘 음식은 동무들을 위해 차린거라고, 조금도 어려워할건 없다고, 마음껏 마시고 먹으며 즐겁게 놀라고, 그래야 자신의 마음도 좋을것이 아닌가고 하시면서 용해공의 술잔에 손수 술을 따라부어주시며 새해의 건강을 축하한다고 하시였다.

연회참가자들이 미처 인사도 드리기 전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평범한 용해공의 건강부터, 인민의 건강부터 축하해주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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