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의 유명한 태천옻칠공예

 

(평양 1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나라의 평안북도 태천군에서는 오래전부터 옻나무에서 얻어낸 옻을 칠감으로 리용하여 쓸모있는 공예품들을 만들고있다.

넓은잎작은키나무인 옻나무는 나라의 거의 모든 지역에 퍼져있으며 특히 태천군에서 집중적으로 자라고있다. 태천지방의 옻은 특산물로서 부드럽고 윤택이 나고 질이 우수한것으로 널리 알려져있다.

우리 인민은 예로부터 천연칠감인 옻으로 밥상, 밥그릇, 숟가락, 저가락, 화장함, 옷장, 다반을 비롯한 여러가지 생활용품과 공예품을 완성하였는데 기본은 태천옻칠공예를 본보기로 여겨왔다.

태천옻칠공예의 고유한 기법에서 특징적인것은 검은색이 아닌 다른 계렬의 옻칠은 거의 찾아볼수 없으며 투명옻칠을 하는 경우에도 검은색바탕우에 하는것이다.

각이한 력사적시기를 거쳐 발전되여온 태천옻칠공예품은 조선봉건왕조 말엽에 다른 나라들에까지 명성을 떨치였다.

태천옻칠공예는 오늘 조선로동당의 옳바른 민족유산보호정책에 의하여 계승발전되고있으며 인민들의 생활에 민족적향취를 더해주고있다. 태천지방에 옻공예품공장이 일떠서고 여기서 생산되는 다양한 제품들이 인민들의 생활용품, 관상용품으로 널리 리용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47(1958)년 8월 평안북도 태천군 학당리를 찾으시여 태천군에는 예로부터 옻나무가 많은데 그것을 잘 가꾸고 리용할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태천군 학당리에 있는 옻나무군락은 천연기념물로 등록되여 보호관리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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