렬도의 안전보장은 침략야망의 포기로써만 담보된다

 

(평양 1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일본이 《안전보장》의 미명하에 정탐위성이 수집한 자료를 지상으로 전송하는 중계위성을 쏴올렸다.

이번 위성발사를 놓고 수상 스가는 《정보수집위성을 최대한 활용하여 앞으로도 계속 일본의 안전보장과 위기관리에 만전을 기할것이다.》라고 기염을 토하였다.

한편 방위성은 평상시 경계감시외에 유사시에는 대잠수함전투나 대공전투, 대수상전투, 대기뢰전을 비롯한 여러가지 전투임무를 수행할수 있는 최신형호위함을 새로 건조, 진수하였다.

앞으로 이런 최신형호위함을 해마다 2척씩 건조할 계획이라고 한다.

렬도에서 일어나고있는 군사적움직임들은 더욱더 본격화되는 일본반동들의 해외침략실현책동의 집중적인 발로이다.

세월이 흐르고 정권이 바뀌여도 일본의 군국주의적본색은 변함이 없다.

현 일본당국은 집권기간 섬나라를 전쟁가능한 국가로 만들려고 광분해온 아베정권의 정책계승을 로골적으로 떠들며 재침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

《도꾜신붕》은 아베정권하에서 2020년도까지 8년 련속 증가하여 온 《방위비》가 다음해에도 사상최고기록을 계속 갱신하여 5조¥을 넘을것이라고 전망하였다.

일본반동들은 지상배비형요격미싸일체계 《이지스 어셔》의 구성요소들을 함선이나 해상시설에 탑재한 해상이지스체계의 운용방안을 검토, 추진하면서 이를 위한 신형이지스함의 건조에 5 000억¥이상의 비용을 퍼부으려고 하고있다.

또한 그 누구의 《위협에 대처》한다는 구실밑에 다음세대 스텔스전투기개발에 달라붙었고 지난 10월에는 해상《자위대》에 취역할 신형잠수함을 진수시켰다.

공격과 방어가 가능한 2중용도의 군사장비들의 대대적인 개발도입과 현대화된 해상무력의 강화는 명백히 《전수방위》를 근간으로 하는 일본헌법과 전범국의 지위를 규제한 국제협약들에 어긋나는 침략전쟁준비의 일환이다.

이미 전 륙상《자위대》막료장은 《일본이 전투태세를 갖추고있다는데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고 자인하였으며 미국신문 《월 스트리트 져널》도 일본《자위대》는 세계에서 가장 뛰여난 장비를 갖춘 군대라고 까밝혔다.

새 호위함에 구일본해군에 복무하였던 최신형경순양함의 이름을 그대로 부활시켜 명명한것 등은 극도에 이른 사무라이후예들의 복수주의적인 재침야망을 보여주는 단적인 실례에 불과하다.

지금 식민지지배체계복귀를 노린 침략정책의 답습을 놓고 대다수의 일본국민들도 《아베정치의 계승을 제창하고있는 스가내각은 잘못된 부분은 넘겨받지 말아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해나서고있다.

렬도의 안전보장은 오직 침략야망의 포기로써만 담보된다.

일본이 패망의 교훈을 망각하고 군국화책동에 광분할수록 파멸의 구렁텅이에 더 깊숙이 빠져들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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