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1월 30일 《로동신문》

 

다음해농사차비에 력량을 집중

 

구체적으로 따져가며 착실히

 

천리마구역에서 다음해농사차비를 다그치고있다.

구역안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80일전투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 일념을 안고 다음해농사차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근로자들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다운 립장에서 모든 농사일을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과학적으로, 알뜰하고 깐지게 하며 농업생산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구역에서는 거름생산, 흙보산비료원료확보, 농기계와 양수기수리정비 등 농사차비를 종전에 비해 훨씬 앞당겨 끝낼 대담한 목표를 세우고 완강한 공격전을 들이대고있다. 80일전투기간에 다음해농사차비에서 성과를 거두도록 농업부문의 모든 력량을 집중하고있다.

구역일군들은 당 제8차대회가 열리는 다음해에 기어이 풍요한 결실을 안아오기 위해 농사차비작전을 치밀하게 세웠다. 이에 기초하여 그 수행을 위한 사업을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따져가며 착실히 해나가고있다.

지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지난 시기의 농사경험을 통하여 지력을 높이지 않고서는 아무리 좋은 종자와 선진영농방법을 도입하여도 은을 낼수 없다는것을 명심한 농업근로자들은 더 많은 거름을 생산하기 위해 분투하고있다.

농업근로자들의 드높은 열의에 맞게 농장들에서는 조직사업을 짜고들어 진거름실어들이기를 진공적으로 내밀고있다.

어느 농장이라 할것없이 진거름실어들이기가 한창이다.

강선협동농장이 앞장에서 달리고있다. 농장에서는 뜨락또르를 비롯한 운반수단들을 최대한 동원리용하여 실적을 올리고있다.

농장일군들은 앞장에서 농업근로자들을 이끌면서 뜨락또르운전수들이 역할을 높이도록 떠밀어주고있다.

뜨락또르운전수들은 점검을 제때에 하여 가동률을 응당한 수준에서 보장하고있다. 그리하여 농장에서는 수십일동안에 수백t의 진거름을 실어들인데 이어 이 사업을 줄기차게 밀고나가고있다.

고창남새전문협동농장에서는 작업반별, 분조별사회주의경쟁을 조직하여 농업근로자들의 적극성을 더욱 불러일으키고있다. 총화평가사업을 따라세우고 앞선 단위들의 경험을 일반화하면서 매일 많은 진거름을 실어들이고있다.

대보협동농장에서도 원천을 적극 찾아내는것과 함께 운반조직을 짜고들어 성과를 거두고있다.

구역에서는 진거름실어들이기와 함께 유기질복합비료, 흙보산비료원료확보에도 힘을 넣고있다. 정보당 알곡수확고를 높이는데서 유기질복합비료와 흙보산비료생산이 가지는 의의를 잘 알고있는 구역일군들은 종전에 비해 생산량을 훨씬 늘일 목표를 세우고 원료확보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있다. 농장들에서는 원천을 최대로 탐구동원하면서 실적을 내고있다.

모판자재준비도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있다. 농업근로자들은 집단적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키며 활창대를 비롯한 모판자재준비를 실속있게 하고있다.

농기계준비사업이 혁신적으로 벌어지고있다.

구역에서는 뜨락또르수리정비를 중시하고 지난 시기보다 앞당겨 결속할 계획밑에 부속품생산에 힘을 넣고있다.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보다 높일 목표밑에 구역일군들은 뜨락또르들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장악하고 긴급히 풀어야 할 문제들에 대한 현실성있는 대책을 세우고있다.

구역농기계작업소에 나간 이들은 기술자, 기능공들과의 사업을 짜고들고있다. 농기계작업소의 일군들과 기술자, 기능공들은 과감한 공격정신을 발휘하며 부속품생산을 질적으로 하고있다.

농촌경리의 수리화를 더욱 완성하여 흉풍을 모르는 농업생산토대를 마련할데 대한 당의 뜻을 깊이 새겨안은 구역안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부족되는것을 자체의 힘으로 해결하면서 양수기수리정비와 고압전동기개조도 다그치고있다.

 

본사기자 박영진

되돌이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1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