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1월 29일 《우리 민족끼리》
1만 2 000과 하나 (3)
평양의 장한 아들딸들이 승리의 보고를 안고 돌아왔다.
당중앙의 부름따라 최전선에로 주저없이 달려나갈 때의 그 모습그대로
나이와 생김새, 집주소와 직장은 서로 달랐어도 1만 2 000명 최정예대오의 심장은 죽어도
수령에 대한 무한한 충효심을 지니고 1만 2 000의 심장이 하나가 되여 당의 믿음과 기대에 결사의 실천으로 보답한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투쟁과정에 생겨난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은 헤아릴수 없이 많다. 그중 일부를 적어본다.
한모습
떠나는 사람도, 바래우는 사람도 가슴은 불덩이를 안은듯 뜨거웠다.


주체의 최고성지
경애하는
과연 어느 하늘아래에 이처럼 가슴뜨거운 광경이 펼쳐진적 있었던가.


시민들의 뜨거운 바래움을 받으며 피해복구전구로 떠나가는 영예로운 전위투사들은 심장이 그대로 초석이 되여 묻혀서라도 맡겨진 전투임무를 제기일에 반드시 끝내고
피해복구전구로 떠나가던 수도당원들을 어찌 수자로 다 세일수 있었으랴. 떠나는 전투원들이나 바래우는 수도시민들이나 마음은 하나였으니 온 가정, 온 공장, 온 마을이 함경남북도의 피해복구현장으로 함께 가는것이였다. 수도 평양이 통채로 함경남북도의 피해지역 인민들을 찾아가고있었다.
이 감동적인 화폭은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한마음으로 받들며 하나의 뜻과 정으로 함경남북도피해복구전투에서 자랑찬 승전포성을 높이 울려갈 시안의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불같은 열망과 드높은 애국의지의 과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