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마동상건립에 깃든 뜻깊은 사연

 

(평양 1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주체48(1959)년 4월 만수대언덕에 천리마시대를 상징하는 기념탑을 세울것을 발기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그해 11월 중순 어느날 천리마동상초안을 몸소 보아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동상초안을 보시고 주되는 말이 두드러지게 보이지 않는것이 결함이라고 하시면서 말을 세필로 하지 말고 한필의 말에 로동자와 농민을 상징하는 남녀가 타게 하되 남자는 전체 당원들에게 보내는 당중앙위원회의 편지를 들게 하고 녀자는 무슨 기구를 들도록 하는것이 좋겠다고 형상방도까지 가르쳐주시였다.

흥분된 창작가들의 얼굴을 바라보시던 수령님께서는 천리마는 전설적인 동물로서 비상히 빠른 속도를 상징하는것이므로 날개를 다는것이 좋겠다고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한필의 말에 두사람을 태울데 대하여 다시한번 강조하시면서 로동자를 형상한 남자를 앞에 앉히고 농민을 형상한 녀자를 뒤에 앉히는것이 좋을것 같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천리마동상의 축소모형도 보아주시고 천리마동상은 천리마시대를 상징하는 기념비인데 원형과 꼭같은 크기로 모형을 만들어세워놓고 다시한번 보자고, 인민들의 의견도 들어보자고 하시면서 그 건립과정을 구체적으로 지도하여주시였다.

참으로 천리마동상은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시대, 천리마시대를 열어주시고 우리 인민의 영웅적기개를 시위하는 시대의 기념비를 훌륭히 일떠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전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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