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추하나에도 마음쓰시며

 

(평양 1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55(1966)년 6월 어느날 상업성 공업상품도매소를 찾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용잡화매대에 이르시여 단추류들을 유심히 살펴보시였다.

이윽고 장군님께서는 도매소일군에게 단추의 종류가 다종다양하지 못하다고, 단추도 옷의 모양새를 갖추는데서 중요한 작용을 하는것만큼 여러가지 색갈과 종류가 있어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인민들은 시대적미감에 맞는 여러가지 색갈과 모양의 고운 단추를 많이 요구하고있다고 하시였다.

일군은 죄스러웠다.

인민의 봉사자라고 자부하는 자기들도 스쳐보내기가 일쑤인 단추를 두고 장군님께서 그토록 마음쓰실줄은 몰랐던것이다.

장군님께서는 상업일군들은 우리 인민들의 기호와 시대적미감에 맞는 여러가지 색갈과 모양의 고운 단추를 더 많이 공급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고, 그래야 진정으로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인민의 참된 봉사일군이 될수 있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를 받아안으며 일군은 진정으로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참된 봉사일군이라면 비록 작은것도 크게 보아야 한다는것을 깊이 생각하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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