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1월 27일 《우리 민족끼리》

 

귀중한 《우리의것》을 보다 (5)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인 우리 공화국에는 세상이 모르고 다른 나라들에는 없는 자기 식의 독특하고 우월한 사회적현상들이 적지 않다. 인간의 모습으로부터 사람들사이의 관계, 사회적시책과 정치, 사회문화시설들과 발전속도, 국가와 사회의 기상에 이르기까지…

하다면 수백년의 력사를 자랑하고 《자유와 번영》의 표본이라고 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흉내낼수도 만들어낼수도 없으며 가질수도 없는 조선만의것이 무엇인지.

그 귀중한 《우리의것》에 대해 현지일군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사회주의 우리 집에 대한 뜨거운 애착

 

온 나라 전체 인민이 80일전투의 진군길을 힘차게 이어가고있다.

무수한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박차며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돌진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는 무엇이 간직되여있는가.

그것은 바로 사회주의 우리 집에 대한 뜨거운 애착이다.

그 품을 떠나서는 순간도 살수 없다는것을 실체험을 통하여 신념으로 간직하였기에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 우리 집을 더욱 굳건히 지키고 빛내이는 길에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고있다.

지금도 얼마전 우리 함경북도 어랑군 룡평리에 펼쳐졌던 화폭이 잊혀지지 않는다.

그날 전변된 사회주의문화농촌마을의 새 살림집을 받아안은 한 주민은 이런 심장의 목소리를 터치였다.

《재난당한 사람들이 불행이 아니라 복을 받아안는 이런 현실을 우리의 사회주의제도가 아니고서야 어찌 상상이나 할수 있겠습니까. 오직 경애하는 원수님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한생을 깡그리 바쳐 사회주의 우리 집을 굳건히 지켜나가겠습니다.》

 

 

이것은 돈 한푼 안들이고 희한한 새 집에서 살게 된것이 너무도 꿈만 같아 몇번이나 자기 손등을 꼬집어봤다는 그만의 심정이 아니다.

재해를 입은 지역들에 솟아난 새 집의 창가마다에서 사회주의 우리 집이 세상에서 제일이라는 진정어린 목소리들이 끝없이 울려나왔다.

사회주의 우리 집!

불러볼수록 눈굽이 쩌릿이 젖어든다.

나라없던 그 세월에는 자기 집의 문패마저 가질수 없었던 우리 인민이였다.

하지만 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모두를 한가정, 한식솔로 살뜰히 품어주는 사회주의 내 조국에서 우리와 같은 평범한 인민들이 나라의 주인으로 참된 삶과 행복을 누려가고있다.

어느 해인가 우리 나라를 방문한 외국인들이 려명거리를 돌아본 이후 안내원이 한 말이 신문에 실린것을 본적이 있다.

《〈저 사람들은 누구들인가?〉, 이것은 우리 공화국을 찾는 외국인들이 궁궐같은 살림집들을 돌아보고나서 우리에게 수백번도 더 묻는 질문입니다. 처음에 전 그 질문을 받고 아연했습니다. 〈왜 이런 질문을 할가?〉하고 말입니다. 사실 그 외국인들은 함께 온 통역원으로부터 그들이 로동자, 사무원, 지식인들이라는 말은 들었지만 도무지 리해가 되지 않아 저에게 다시 확인하려 한것입니다. 그래서 전 긍지높이 말해주었답니다. 평범한 인민이라고…》

안내원의 이 말속에 사회주의 내 조국에 대한 긍지가 얼마나 절절하게 담겨져있는가.

세상을 둘러보면 남이야 죽든 살든 자기만 잘살면 그만이라는 극단한 개인리기주의가 판을 치는 자본주의사회에 대한 저주의 목소리가 계속 울려나오고있다.

지금 이 시각도 전쟁과 재난을 피해 자기가 나서 자란 조국과 정든 집을 떠난 구슬픈 피난민대렬이 이 나라, 저 나라로 그칠새없이 흘러들고있는것이 오늘의 엄연한 현실이다.

하지만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운명의 태양으로 모신 우리 인민은 행복의 집, 사랑의 보금자리에서 온 사회가 하나의 화목한 대가정을 이루고 서로 돕고 이끌며 행복하게 살아가고있다.

누리는 행복이 귀중하기에, 그 품에서 맞이할 희망의 래일이 그처럼 소중하기에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 우리 집을 그토록 열렬히 사랑하는것이며 자나깨나 애국의 열망으로 심장을 불태우는것이다.

우리 농업근로자들은 전변의 새 력사가 아로새겨진 복받은 대지우에 해마다 풍년을 안아옴으로써 세상에 둘도 없는 따뜻한 보금자리, 사회주의 우리 집을 더욱 빛내여나가겠다.

함경북도 어랑군 룡평협동농장 관리위원장 김 남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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