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1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검덕지구피해복구전투 마감단계에서 진척

 

당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충효심을 안고 피해복구전투에 깨끗한 량심을 바쳐가는 군인건설자들의 불굴의 투쟁에 의하여 검덕지구에서 위훈의 새 소식이 끊임없이 전해지고있다.

최근 검덕광업련합기업소 미광침전지언제가 훌륭히 복구된데 이어 호안공사와 다리건설, 살림집건설이 완공되는 자랑찬 성과가 이룩되였다.

군인건설자들은 자연재해로 혹심하게 파괴된 미광침전지언제를 최단기간에 복구할 목표밑에 치렬한 철야전을 벌려 침전지의 감탕을 퍼내고 장석공사를 불이 번쩍 나게 다그침으로써 열흘만에 공사를 끝내는 성과를 거두었다.

룡양-대흥사이 도로 및 하천정리공사가 완공되여 북천기슭을 새롭게 변모시켰다.

인민군부대들에서는 북천과 함께 전변될 산악협곡도시의 앞날까지 내다보며 성토작업과 강하천바닥파기, 제방공사와 호안공사를 질적으로 진행함으로써 여러갈래의 산골물이 일매지게 뻗어간 물길로 흐르는 검덕땅의 새 풍치를 펼치였다.

군인건설자들은 뼈속까지 얼어드는 찬물속에 들어가 가물막이를 전격적으로 끝내고 교각들의 기초타입과 새로운 공법에 기초한 경간시공, 콩크리트타입을 다그쳐 다리들을 든든히 건설하였다.

살림집건설을 맡은 군인건설자들도 자기의 고향집, 고향마을을 꾸리는 정성으로 벽지바르기와 건구도색 및 설치작업, 지대정리에도 진정을 다 바치였다.

혁명적당군의 영웅적투쟁속에 검덕지구 피해복구전투는 마감단계에서 진척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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