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1월 25일 《로동신문》

 

사리원청년야외극장, 황해북도태권도훈련관 준공식 진행

 

사리원청년야외극장이 새로 일떠서 준공되였다.

풍치수려한 상매산기슭에 5 000석의 관람석과 각종 소조실, 분장실, 과학기술보급실, 음향 및 조명설비 등을 그쯘히 갖춘 야외극장이 훌륭히 건설됨으로써 청소년학생들의 교육교양과 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에 이바지할수 있게 되였다.

24일에 진행된 준공식에는 황해북도당위원회 위원장 박창호동지, 도인민위원회 위원장 임훈동지를 비롯한 도안의 일군들, 근로자들, 극장종업원들, 건설자들이 참가하였다.

준공사를 박창호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정히 받들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각 도들에 청년야외극장을 훌륭히 일떠세우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건설자들과 청년돌격대원들이 과감한 돌격전을 벌려 기초굴착과 콩크리트치기를 짧은 기간에 해제끼고 앞선 건설공법들을 받아들여 건축공사와 설비조립을 높은 질적수준에서 끝낸데 언급하였다.

극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건물과 시설물, 설비들을 적극 애호하고 관리운영사업을 잘해나감으로써 당의 사랑과 은정을 길이 전해가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연설자는 도안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우리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놓기 위한 충성의 80일전투에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극장을 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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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의 체육정책을 받들고 황해북도에서 태권도훈련관을 새로 건설하였다.

태권도훈련장들과 바둑련습실, 육체훈련실, 체육정보실, 체육과학기술보급실 등이 그쯘하게 갖추어진 태권도훈련관이 일떠섬으로써 우리 민족의 슬기와 기상이 깃들어있는 정통무도를 발전시키고 전도유망한 체육선수후비들을 더 많이 키워낼수 있는 거점이 마련되였다.

도에서는 자체의 힘으로 훈련관을 건설할 목표밑에 설계를 선행시키고 자재보장, 설비제작 등을 짜고들면서 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시켰다.

짧은 기간에 지대정리와 기초굴착을 해제끼고 건물내외부미장작업 등에서 집단적혁신을 일으켰으며 설비제작을 맡은 련관단위의 과학자, 기술자들도 서로의 창조적지혜를 합쳐 각종 설비들을 원만히 제작하였다.

23일에 진행된 준공식에는 도안의 일군들, 근로자들, 도태권도훈련관 종업원들, 건설자들이 참가하였다.

준공사를 도당위원회 위원장 박창호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도태권도선수단, 도바둑원의 일군들과 선수들이 훈련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 우리 식의 위력한 경기전법으로 국제, 국내경기들에서 우승의 영예를 쟁취함으로써 태권도모국의 위용을 떨치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훈련관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현대적인 체육봉사기지의 건물과 시설물, 훈련설비들에 대한 관리를 잘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훈련관을 돌아보았다.

 

【조선중앙통신】


사리원청년야외극장                               황해북도태권도훈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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