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기술혁명의 선구자가 되라 하시며

 

(평양 1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주체48(1959)년 9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평안남도 문덕군 립석협동농장을 찾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농장에서 과학적인 영농방법을 연구도입하기 위하여 만든 시험포전을 돌아보시면서 벼가 아주 잘되였다고 만족해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벼 한이삭에 평균 몇알이 달렸는가, 자연피해로 벼알이 축나는 현상을 막기 위한 대책을 세웠는가 등을 세세히 알아보신 후 벼에 쭉정이가 왜 생기는가에 대하여 물으시였다.

농장원들이 대답을 올리지 못하자 수령님께서는 벼쭉정이가 생기는것은 논에 질소성분이 많고 카리와 린성분이 적기때문이라고 하시면서 올해 시험포전에 질소성분이 많은 거름을 냈다면 다음해부터는 재를 많이 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농장원들은 자기들이 과학적인 영농법대로 농사를 한다고 하였지만 아직은 너무도 거리가 멀었다는 부끄러운 생각에 잠겨있었다.

이윽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 농장원의 나이를 물어보고나시여 19살이면 얼마든지 배울수 있다고, 많이 배워서 농촌기술혁명의 선구자가 되여야 한다고, 농사에서 다수확의 예비는 과학농사에 있다고 하시면서 그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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