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1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국토관리사업은 만년대계의 애국사업

- 국토환경보호성 일군들과 《우리 민족끼리》편집국 기자가 나눈 이야기 -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토관리사업은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이며 인민들에게 훌륭한 생활터전을 마련해주기 위한 숭고한 사업입니다.

지금 온 나라는 가을철국토관리총동원기간에 맞게 토지를 비롯한 국토를 보호하며 나무심기와 도로, 다리들의 기술개건과 보수, 강하천정리를 비롯한 여러가지 사업들을 활발히 벌리고있다.

우리는 국토관리사업이 가지는 중요성과 최근에 이룩되고있는 성과에 대한 문제를 가지고 국토환경보호성 일군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 가을철국토관리총동원기간을 맞으며 온 나라가 이 사업에 떨쳐나섰다.

해마다 총동원기간을 정하고 이 사업을 진행해오고있는데 그만큼 국가적견지에서 중요한 사업이라고 생각한다.

국장 현충국: 그렇다. 다 아는바와 같이 국토관리는 국가주권이 행사되는 전령토에 대한 관리사업이다. 다시말하여 국토관리사업은 국토의 면모를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꾸리기 위한 자연개조사업이다.

자연을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개조하여 국가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게 하는것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중요한 요구이다. 만일 국토관리사업을 소홀히 하여 산과 강, 벌과 바다가 인민의 행복을 마련하기 위한 터전이 아니라 불모의 땅으로 된다면 이것은 후대들앞에 큰 죄악을 저지르는것으로 된다.

우리 나라는 국토의 많은 면적이 산으로 되여있고 도처에 강하천이 많다.

그러므로 경제건설에 필요한 원료와 자재들을 자연에서 얻어내고 인민들의 편리와 행복을 위한 환경을 마련하는 사업을 벌려나가자면 치산치수사업에 힘을 넣어 산과 강을 잘 다스리는것이 중요하다.

기자: 하기에 우리 당은 치산치수사업을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으로 규정하고 여기에 커다란 힘을 돌려오지 않았는가.

부국장 리경성: 그렇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국토관리사업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조국산천을 훌륭히 꾸리기 위해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직후 문수봉에 오르시여 몸소 나무를 심으시고 보통강개수공사의 첫삽을 뜨시며 국토건설의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국토건설의 방향과 방도를 밝혀주시였으며 국토관리총동원운동을 발기하시고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오늘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산림복구전투 2단계목표수행을 위한 사업과 도로, 강하천정리사업이 힘있게 벌어져 조국산천이 한해가 다르게 변모되고있다.

기자: 최근 이 사업에서 어떤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는가.

부원 조현일: 최근 당 제8차대회를 향한 힘찬 진군을 벌려나가고있는 환경속에서 국토관리사업에서도 적지 않은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온 나라가 떨쳐일어나 80일전투 첫 한달기간에만도 30여개의 다리를 복구하고 70여개소의 강하천정리, 10여개의 저수지공사, 50여개의 관개물길, 구조물복구공사를 결속하였다.

국토환경보호성 중앙양묘장에서는 전반적인 생산조건을 개선하여 단위면적당 나무모생산량을 늘여 최근에만도 창성이깔나무, 평양단풍나무, 잣나무를 비롯하여 우리 나라의 기후풍토에 맞고 경제적리용가치가 큰 수십종에 2천여만그루의 나무모를 키워내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도시경영성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나무모생산의 과학화, 공업화, 집약화수준을 한계단 끌어올릴 대담한 목표밑에 자체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내밀어 소나무, 수삼나무, 은행나무 등 도시미화와 원림록화에 좋은 나무모들을 비롯하여 100여종에 350여만그루의 나무모들을 실하게 자래웠다.

국토관리사업을 강화할데 대한 당의 사상을 심장깊이 새긴 전체 인민들의 힘찬 투쟁에 의하여 조국산천은 보다 살기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전변되게 될것이다.

기자: 당의 뜻대로 국토관리사업을 힘있게 벌려 조국산천을 아름다운 금수강산으로 꾸려나가려는 우리 인민들의 드높은 열의가 가까운 앞날에 좋은 결실을 안아올것이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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