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1월 25일 《우리 민족끼리》

 

가을철국토관리총동원사업에서 성과 달성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향한 대고조진군의 불길이 세차게 일어번지는 속에 당의 국토관리정책을 받들고 떨쳐나선 각지 근로자들이 가을철국토관리총동원기간 전국적으로 수백km의 도로건설 및 기술개건, 200여만㎥의 강바닥파기, 수십정보의 호안림을 조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국토환경보호성과 각 도, 시, 군의 일군들은 올해 가을철국토관리총동원기간에 수행하여야 할 계획들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이 사업이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었다.

평양시를 혁명의 수도로, 웅장화려하고 풍치수려한 세계적인 도시로 꾸리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추진되는 속에 보통강유보도개작공사에 떨쳐나선 수도의 많은 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투쟁기풍을 본받아 시작부터 내부예비와 잠재력을 최대로 탐구동원하면서 방대한 기초콩크리트치기와 석축공사, 콩크리트포장을 질적으로 끝내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자강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천수백m 구간의 도로확장공사와 20여개소에 대한 다리건설 및 대보수공사를 힘있게 내밀어 성과를 이룩하였으며 평안북도에서는 시, 군별경쟁열풍을 고조시키며 90여km 구간의 본보기도로와 다리인입도로포장공사 등을 성과적으로 진행하였다.

치산치수는 천하지대본이며 치산치수를 잘해야 모든 일이 잘될수 있다는 당의 뜻을 가슴깊이 새기고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자기 사는 고장을 더욱 훌륭히 전변시키기 위해 애국의 한마음을 바치였다.

회창군에서는 산림조성사업에 계속 힘을 넣으면서 기슭막이, 홈막이 등 사방야계공사를 더욱 드세게 내밀어 산사태가 발생할수 있는 위험개소들을 철저히 대책하였으며 성천군, 운산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나무심기와 강하천정리 및 보수관리를 인민들의 생명안전과 생활향상을 위한 책임적인 사업으로 여기고 계획적으로 실속있게 벌리였다.

가을철국토관리사업을 위한 통이 큰 목표를 세운 수안군에서도 수천m구간에 대한 강바닥파기를 해제끼고 령길들에 옹벽건설, 보호말뚝설치 등을 질적으로 진행하였다.

해주시, 청단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례년에 없이 련이어 들이닥친 자연의 광란으로 파괴되였던 제방을 원상복구하고 지피식물조성사업도 동시에 내밀어 피해의 흔적을 말끔히 가시였으며 희천시 인민들도 강하천제방에 많은 면적의 호안림을 조성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이룩한 성과에 자만하지 않고 대자연개조의 보람찬 투쟁에 헌신의 구슬땀을 바쳐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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