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1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서해기슭의 한끝을 찾으시여

 

주체107(2018)년 6월 어느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평안북도 신도군을 현지지도하실 때의 일이다.

궂은 날씨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물결사나운 배길과 험한 감탕길을 헤치시며 신도에 오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맞이한 이곳 일군들의 가슴은 세찬 격정으로 설레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서해기슭의 한끝에 있는 자기들의 고장에까지 찾아오실줄 꿈에도 생각지 못한 그들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군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신도군을 대규모의 갈생산기지답게 잘 꾸리고 갈재배를 과학화, 현대화하여 정보당 수확고를 높이며 갈수송문제를 해결하여 공장들에 섬유원료를 원만히 보장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자신께서 적극 도와주겠으니 갈농사를 잘 지어 최고수확년도의 기록을 정상화하고 앞으로 계속 갈대풍을 안아오자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광에는 신도군을 전국의 본보기단위로 더 잘 꾸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업적을 세세년년 길이 빛내여가실 확고한 결심이 어려있었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군인민병원을 현대적으로 잘 꾸려주고 소학교, 중학교들도 잘 지어줄데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즉석에서 필요한 모든 대책들을 취해주시였으며 교통조건까지 헤아려 뻐스를 비롯한 륜전기재들도 보내주시겠다고 약속하시였다.

일군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대해같은 믿음과 사랑을 심장에 깊이 간직하고 갈생산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킬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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