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1월 20일 《민주조선》

 

사 설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투쟁정신을 적극 따라배우자

 

지금 온 나라는 충성의 80일전투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우리 당이 전력을 투하하고있는 최전선인 피해복구전역에서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이 발휘한 투쟁정신은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온 나라 인민들의 혁명적대진군에 커다란 활력을 부어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지난 10월 함경남도 자연재해복구건설장들을 돌아보시면서 이번에 우리 수도핵심당원들의 당성, 인민성, 혁명성이 검증되였으며 그들의 불타는 충성심과 투쟁열이 피해복구전역을 뜨겁게 달구어주며 전체 건설자들을 새로운 위훈과 혁신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고 복구건설을 가속화하는 추동력이 되고있다고 긍지높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처럼 살며 투쟁함으로써 80일전투의 전구마다에서 승전포성을 높이 울려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혁명투쟁사에 특기할 또 하나의 중대한 승리의 전환점을 마련해야 하는 결정적이고도 책임적인 시각에 수도의 당원들이 기수가 되고, 돌격대가 되여야 합니다.》

수도당원사단은 당중앙이 직접 무어 인민사수전의 최전선에 급파한 별동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수도당원들은 우리 당이 제일 믿는 핵심력량이라는 값높은 평가를 안겨주시며 수도의 당원들을 함경남북도의 피해복구전구로 불러주시였다. 당중앙은 조선로동당창건 75돐과 당 제8차대회를 견결히 보위하기 위하여 우리의 수도당원동지들이 들고일어나 재해를 당한 함경남북도의 피해복구전구로 용약 달려나갈것을 부탁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공개서한은 수도당원들이 심장의 피를 펄펄 끓이며 산악같이 일떠서게 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부르신다면 천길물속과 불길만리에도 서슴없이 뛰여들고 이 세상 끝에라도 갈 피끓는 맹세와 불타는 각오를 안고 피해복구전구로 달려나간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은 치렬한 철야전으로 날에날마다 끊임없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였다. 승리의 보고를 매일매일 기다리고계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언제나 마음속으로 그리며 피해복구전투의 순간순간을 충성과 애국으로 수놓아온 최정예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고귀한 땀과 불같은 열정은 훌륭한 결실을 가져왔다.

수도당원사단이 건설한 살림집은 피해복구건설에서 모든 단위들이 도달해야 할 기준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높은 평가는 당중앙위원회를 제일 가까이에서 보위하고있는 친위대오인 수도의 핵심당원들이 이룩한 성과가 얼마나 값진것인가를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이 당정책관철의 선봉이 되고 불씨가 될 결사의 각오를 안고 함경남북도 피해복구전투에서 발휘한 투쟁정신과 투쟁기풍으로 살며 일해나갈 때 우리에게는 이 세상 뚫지 못할 난관이 없다.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투쟁정신을 따라배우는것은 당이 준 과업을 최단기간내에 최상의 수준에서 관철하기 위한 절실한 요구이다.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살림집건설을 끝내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충성의 보고, 승리의 보고를 드리려는것은 수도당원사단 전체 전투원들의 한결같은 지향이였다. 재해를 당한 함경남북도의 피해복구전구로 용약 달려나가 한시바삐 재난을 털어버리도록 강력히 지원할것을 부탁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불같은 호소에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해나선 제1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은 끊어진 수십리구간의 도로를 복구하며 전투장으로 진출하여 짧은 기간에 백수십세대의 현대적인 문화주택을 새로 건설함으로써 10월명절전으로 맡겨진 전투임무를 완수하였다. 그리고 또 다른 지역들에 새로운 전투장을 전개하고 더 큰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맹렬한 돌격전을 벌리였다. 이것이 바로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삶의 새 터전, 행복의 보금자리를 안겨줄 완공의 날을 하루라도 앞당기기 위해 헌신분투한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투쟁기풍이였고 창조본때였다. 자기 고향집, 고향마을을 꾸리는 심정으로 살림집들을 더 빨리, 더 훌륭하게 일떠세워 인민들에게 안겨주기 위해 온갖 정성을 다 기울인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지칠줄 모르는 완강한 노력과 깐진 일본새에 의해 함경남북도의 여러 피해지역들에 멋들어진 문화주택들이 짧은 기간에 일떠서게 되였다.

수도핵심당원들이 발휘한 투쟁정신과 투쟁기풍은 80일전투에 떨쳐나선 우리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당앞에 다진 맹세를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가를 가르쳐주고있다. 우리앞에는 올해안에 도달해야 할 투쟁목표들도 아름차게 놓여있다. 그러나 수도당원사단의 전투원들처럼 모두가 더욱 분발하여 투쟁해나간다면 80일전투의 승전포성을 높이 울릴수 있다.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투쟁정신을 따라배우는것은 온 나라가 시련을 함께 나누며 살아가는 아름다운 사회주의국풍을 확립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평양에서 천리행군해간 수도당원들이 현지에 도착하기만 해도 그곳 당원들과 인민들에게 커다란 고무가 될것이며 시련과 난관을 함께 이겨내고 타개해나가는 속에서 전당의 단결이 뜻과 정으로 더욱 반석같이 다져지게 될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말씀은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이 피해복구전투의 전기간 피해지역 인민들을 성의껏 도와줄수 있게 한 고귀한 지침이였다. 당의 걱정과 보살핌의 손길로, 수도 평양의 따뜻한 정으로 피해지역 인민들을 극진히 위로하고 한시바삐 재난을 털어버리도록 정성다해 지원하는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아름다운 소행에서 인민들은 어머니당의 다심한 손길을 느끼였다. 현지주민들에게 부담을 끼치거나 도와주는 티를 내지 않고 겸손하게 처신하며 가산을 잃고 고생하는 인민들에게 지원물자를 들고 찾아가 힘과 용기를 안겨주는 감동깊은 화폭은 수도당원사단이 파견된 그 어디에서나 펼쳐졌다. 중앙과 지방, 온 나라가 시련을 함께 나누며 살아가는 아름다운 사회주의국풍을 확립하는데서도 수도핵심당원들이 앞장서야 한다는것을 자각한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이였기에 자기들이 맡은 피해복구건설임무를 완수하고도 사랑하는 집이 있는 평양행을 택하지 않고 스스로들 또 다른 피해복구지역으로 발걸음을 옮길수 있었다.

피해복구전투의 나날에 지방의 인민들과 고락을 같이하며 우리 사회의 일치단결된 모습을 남김없이 과시한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투쟁기풍은 온 나라 전체 인민들로 하여금 어떤 시련과 풍파속에서도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생사운명을 함께 해나갈 결의를 더욱 굳게 가다듬게 하고있다. 우리에게는 아직 생활상 어려움도 있고 극복해야 할 난관과 시련도 있다. 그러나 전사회적으로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먼저 생각하고 그들과 언제나 고락을 함께 하며 이겨내는 고상한 정신도덕적미풍을 사회주의국풍으로 확립해나갈 때 우리 사회의 일심단결은 더욱 강화되게 될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우리 당의 전투력을 힘있게 과시한 수도핵심당원들의 투쟁정신과 창조기풍을 적극 따라배워 사회주의건설의 더 높은 목표를 점령하기 위하여 총매진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을 지니고 복구전투의 나날을 충성으로 수놓아온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숭고한 사상정신세계를 따라배워야 한다.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사상정신세계의 핵은 당에 대한 열화같은 충성심이다. 당중앙을 제일 가까이에서 보위해가는 친위전사들이라는 크나큰 믿음에 순결한 량심과 무한한 헌신으로,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보답하려는것이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심장마다에 맥동친 결사의 의지였다.

우리는 피해복구전투가 조선로동당의 존엄사수전이라는것을 뼈속깊이 새기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제일 심려하시고 제일 안타까와하시는 문제를 조금이라도 풀어드리기 위하여 일심일체가 되여 투쟁한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사상정신적풍모와 혁명적기질을 거울로 삼고 살며 일해나가야 한다. 당에 기쁨을 드릴수만 있다면 심장이 그대로 초석이 되여 묻혀도, 한몸이 기둥이 되여 굳어져도 그보다 더 큰 영광과 행복이 없다는 비상한 각오를 안고 당에서 준 과업을 결사관철한 수도핵심당원들처럼 자기 초소, 자기 일터에서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당의 결심은 과학이고 승리이라는 진리를 언제나 명심하고 당과 사상도 뜻도 발걸음도 함께 하는 열혈충신이 되여야 한다. 당의 명령과 지시에 대하여서는 할수 있는가 없는가를 론하기전에 죽으나사나 기어이 해야 한다는 투철한 각오와 립장을 가지고 그 어떤 어려운 조건에서도 끝까지 해내는 강인한 혁명가적일본새를 지녀야 한다.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진취적인 창조기풍을 본받아 80일전투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야 한다.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이 당이 준 과업을 최단기간에 최상의 수준에서 집행한 중요한 비결은 립체전, 련속공격전, 철야전을 비롯한 우리 식의 창조방식을 능숙하게 활용한데 있다.

우리는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처럼 80일전투의 전구마다에서 새로운 기적창조의 열풍이 더욱 세차게 나래치게 하여야 한다.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으로 80일전투목표를 기어이 점령하여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뒤떨어지고 침체한것을 불사르기 위한 사상전을 강도높이 전개하며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맹렬히 벌려 어디서나 새로운 성과, 새로운 혁신을 이룩하여야 한다. 유리한 환경을 제힘으로 마련하면서 자연의 광란이 휩쓴 땅에 사회주의선경마을을 일떠세운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처럼 무엇이든지 제 손으로 만들어내고 제땅에서 찾아내며 발전과 비약의 돌파구를 열어나감으로써 80일전투를 명실공히 자력갱생하는 대진군, 자력부강에로 나아가는 디딤돌로 되게 하여야 한다. 현장진출로부터 철수에 이르는 전기간 복구투쟁과 생활의 모든 면에서 넘치는 기백과 질서정연한 행동으로써 훌륭한 모범을 보여준 수도의 핵심당원들을 따라배워 사업과 생활을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해나가야 한다.

온 나라에 서로 돕고 이끌어주며 고락을 함께 해나가는 집단주의생활기풍이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은 이번에 재앙이 휩쓴 험지에서 가을바람을 맞으며 철야전투를 하는 긴장한 속에서도 피해지역 인민들을 성심성의로 도와주는 미풍을 발휘하였다.

우리는 나라가 어렵고 힘들 때 수도의 당원들이 앞장서는것을 응당한 일로 여기고 재해지역 인민들을 물심량면으로 지원한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정신도덕적풍모를 적극 따라배워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사회주의대가정의 어버이로 모신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전체 인민이 생사고락을 함께 해나가는 사회주의미풍을 더욱 높이 발휘해나가야 한다. 비록 생활상 부족한것이 있고 어려움이 있어도 서로 도와주고 위해주면서 화목하게 살아나가는것은 우리 사회의 고유한 미풍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공개서한에서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고 우리 당의 전투력을 힘있게 과시한 수도의 핵심당원들의 투쟁정신은 우리 인민을 새로운 위훈창조에로 떠밀어주는 위력한 추동력이다.

모두다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투쟁정신을 적극 따라배워 당 제8차대회를 향한 80일전투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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