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새벽에 시작된 일과

 

(평양 1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주체35(1946)년 10월 10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일과는 이른새벽에 시작되였다.

평안북도에 내려오신 날부터 늘 분망하신 수령님께서 어느 한 휴양소에 숙소를 정하시였을 때 부관은 속으로 은근히 기뻐하였다.

수령님께서 여기 휴양소에 오신 기회에 휴식을 하실수 있게 되였다고 생각하였기때문이였다.

그러나 전날 밤부터 날이 밝을 때까지 그이께서 계시는 방의 불빛은 꺼질줄을 몰랐다.

안타까운 마음을 누르지 못하고있던 부관은 밖으로 나오신 수령님께 샘물터에서 시원한 샘물을 떠드리였다.

물을 다 드신 수령님께서는 물맛이 정말 좋다고, 이 샘은 《장수샘》이라고 하시며 이곳은 더운물도 나오고 《장수샘》까지 있으니 정말 좋은 곳이라고 하시였다.

이 지방 사람들이 약수처럼 먹고있다는 이야기를 들으신 수령님께서는 앞으로 이 샘물터를 잘 꾸려 휴양생들이 즐겨마실수 있게 하여야 하겠다고 이르시였다.

무엇을 하나 보시면 인민들부터 먼저 생각하시며 자신의 신변에는 관심을 돌리지 않으시는 수령님의 건강이 걱정되여 부관은 오늘은 당창건 한돐이 되는 날인데 하루만이라도 좀 푹 쉬셨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리였다.

그러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오늘 아침 《장수샘》물을 맛있게 마셨으면 됐다고 하시며 오늘 할 일이 많다고,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진행되는 첫 민주선거를 앞두고 삭주와 수풍면환영군중대회에서 연설도 하여야 하고 수풍발전소도 돌아보아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정규무력도 건설하고 공화국을 창건한 후에 여기 와서 휴식하자고 약속하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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