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들의 불편을 먼저 생각하시며

 

(평양 1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98(2009)년 6월 어느날 국가과학원 함흥분원을 찾아주시였다.

이날 분원의 여러곳을 돌아보시고 과학성과전시관에 이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전시관에 전시하여놓은 성과자료들을 일일이 보아주시였다.

장군님께서는 한동안 아무 말씀이 없으시다가 일군들에게 앞으로 전시관 같은데는 참관자들이 앉아 해설을 들을수 있게 의자를 놓아주어야 한다고, 참관자들이 오래동안 서서 설명을 듣느라면 다리가 아프고 불편해할것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자신께서도 오늘 오래동안 서있으니 다리가 아프고 힘든데 나이가 70살이 넘은 사람들은 얼마나 힘들겠는가고, 참관자들이 오래동안 서서 설명을 듣게 하면 집중하여 들을수 없고 기억에 남는것도 얼마 없을것이라고, 참관자들이 의자에 앉아서 설명을 들은 다음 필요에 따라 전시품이나 도판앞에 가서 보게 하면 되겠는데 무엇때문에 힘들게 서서 설명을 듣게 하는지 모르겠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전시관에서 참관자들이 의자에 앉아 설명을 들을수 있게 참관방식을 고쳐야 한다고, 전시관에 있는 도판 같은 화상자료도 콤퓨터에 입력시키고 참관자들이 앉아서 보게 할수 있을것이라고 하시였다.

이렇듯 숱한 일군들이 전시관에 왔다가면서도 참관자들이 서서 설명을 들으면 다리가 아파할것이라고 걱정한적이 없었지만 위대한 장군님께서만은 고정격식화된 참관방식에서도 인민들의 불편을 먼저 생각하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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