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의 전통수예

 

(평양 1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나라에서는 일찍부터 직조술이 발전하여 여러가지 비단과 모시 같은 직물을 생산하고 여기에 아름다운 무늬를 수놓았다.

여러가지 무늬를 수놓은 삼국시기(고구려, 백제, 신라)의 직물들은 당시 이웃나라들에까지 널리 알려졌다.

그후 수백년동안 동식물과 자연경치 등을 수놓아 례복, 혼례복, 베개모, 이불보 등을 장식하면서 발전해왔다.

고려시기를 거쳐 조선봉건왕조시기에 이르러 그 형식은 더욱 다양해졌다.

우리 나라 녀성들은 수예품들에 슬기롭고 지혜로우며 외유내강한 자기들의 아름다운 품성과 부드러우며 순박한 감정을 예술적으로 잘 반영하였다.

수예품들은 예술적형상이 높고 기법이 다양하고 아름다우며 기묘하다.

오늘 나라의 전통수예는 사회주의적생활양식과 민족적미감에 맞게 발전함으로써 우리 인민들의 정서생활을 더욱 풍만하게 하여줄뿐아니라 세계 많은 나라에서 호평과 절찬을 받고있다.

대표적인 작품들로는 《호랑이》, 《달밤의 기러기》, 《단풍든 칠보산》 등이다.

전통수예는 주체104(2015)년에 국가비물질문화유산으로 등록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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