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1월 22일 《로동신문》

 

환경도 보호하고 재자원화도 실현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모든 간부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환경보호사업이 나라와 민족의 륭성번영을 위한 숭고한 애국사업이며 우리 세대뿐아니라 후대들을 위한 만년대계의 중요한 사업이라는것을 언제나 잊지 말고 이 사업에 적극 떨쳐나서야 합니다.》

환경보호사업은 조국산천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며 사람들의 건강을 보호증진시키고 그들에게 보다 문명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한 중요하고도 책임적인 사업이다. 환경보호사업을 힘있게 벌려야 풍치수려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 생태환경이 마련되고 우리 인민이 항상 맑고 깨끗한 환경속에서 행복한 삶을 누려갈수 있다.

이렇게 놓고볼 때 환경보호사업은 나라와 민족의 륭성번영과 우리 세대뿐아니라 후대들을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이라고 할수 있다.

얼마전 신포시를 돌아보던 우리는 주민들의 화제에 자주 오르는 보배공장들에 대하여 알게 되였다. 하여 이 단위들에 대한 취재길에 올랐다.

먼저 찾은 곳은 신포시오물처리공장이였다.

몇해전까지만 해도 시소재지에서는 생활과정에 나오는 많은 오물을 일정한 장소에 운반하여 묻는 방법으로 처리하군 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신포시오물처리공장이 생겨난 후부터 오물산이 보물산으로 되였다.

환경보호사업이 숭고한 애국사업임을 자각한 시당위원회일군들의 지도밑에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설비를 자체로 개조하여 오물로 질좋은 블로크들을 생산함으로써 환경오염을 없애고 건설에도 적극 이바지하고있다. 공장에서 생산한 블로크는 모래와 세멘트로 만든 블로크에 못지 않아 호평을 받고있다.

시의 면모를 일신시키고 환경을 보호하는데 이바지하는 공장은 이 단위뿐이 아니였다.

신포시오물처리공장과 나란히 이웃하고있는 신포시유기질복합비료공장도 마찬가지이다.

여기서는 바다가지방에 흔한 조개껍질들을 분쇄하여 질좋은 비료를 생산하고있다.

또한 파비닐에 의한 박막생산공정을 꾸리는 사업을 마감단계에서 추진하고있는데 이것이 완성되면 환경보호에 더 큰 도움을 줄수 있다고 한다.

환경도 보호하고 재자원화도 실현하니 얼마나 좋은가.

이런 단위들이 늘어날 때 우리의 거리들은 더 아름다와지고 누구나 맑은 공기속에서 문명한 생활을 향유하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신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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