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1월 22일 《로동신문》

 

과감한 련속공격전의 불길높이 일터마다에서 위훈을 창조해간다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80일전투성과 계속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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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의 전투적구호를 높이 받들고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총돌격전을 힘차게 벌려야 하겠습니다.》

당 제8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해 떨쳐나선 인민경제 여러 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을 벌리며 주요지표들의 전투목표수행에서 련일 성과를 거두고있다.

 

전력, 석탄공업부문에서

 

전력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80일전투에 떨쳐나선 총진군대오에 거센 활력을 더해주며 힘차게 나아가고있다.

각지 화력발전소들에서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발전설비들의 효률을 높이며 선진적인 기술들을 확대도입하는 등 여러가지 사업들을 힘있게 내밀고있다. 전력생산자들은 발전설비들을 기술규정과 표준조작법의 요구대로 운영하고 정비보수를 제때에 함으로써 호기당 출력을 높이고있다.

각지 수력발전소의 일군들과 로동자들도 수차효률을 높이기 위한 기술적인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모를 박고 물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리용하면서 전력생산을 늘이고있다.

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탄부들이 당 제8차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할 열의밑에 증산돌격전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성에서는 화력탄보장에 주되는 힘을 넣으면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더 많은 석탄을 보장하기 위한 경제조직사업을 짜고들고있다.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의 탄부들이 증산투쟁의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다.

련합기업소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여러 탄광에서는 더 많은 석탄을 생산하기 위한 사회주의증산경쟁운동, 석탄증산의 돌파구를 열기 위한 고속도굴진운동을 비롯한 대중운동이 활발히 벌어지고있으며 날마다 높은 생산실적이 기록되고있다.

강동, 함남, 구장, 안주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탄부들도 내부예비를 적극 탐구동원하면서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일으키고있다.

나라의 석탄생산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와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탄부들도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더 많은 석탄을 보내주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리고있다.

 

금속, 기계공업부문에서

 

금속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도 철강재증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현재까지 선철, 강철, 압연강재생산목표가 완수되고 철광석, 전극을 비롯한 여러 지표의 계획도 원만히 수행되고있다.

올해를 금속공업부문이 들고일어나는 해로 만들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년초부터 생산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내밀어온 각지 생산단위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80일전투의 하루하루를 위훈으로 수놓아가고있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와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짜고들고 과학기술의 힘에 튼튼히 의거하여 철강재생산을 늘이고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있다.

철광석과 합금철, 흑연, 전극, 내화물보장을 맡은 여러 광산, 공장에서도 현존생산토대를 최대한 리용하고 합리적인 생산방법을 적극 받아들임으로써 성적인 전투계획수행에 이바지하고있다.

기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80일전투목표에 반영된 대상설비생산과제를 일정계획보다 넘쳐 수행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성과 산하단위 일군들은 앞장에서 작전과 지휘를 짜고들며 돌파구를 열어제끼고있다.

여러 련합기업소를 비롯한 각지 생산단위 로동계급은 80일전투목표수행을 위한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을 벌리고있다.

특히 안주뽐프공장, 원산통풍기공장, 평양전동기공장, 량책베아링공장에서 각종 뽐프, 통풍기, 전동기, 베아링생산을 다그쳐 성과를 거두고있다.

이밖의 여러 단위에서도 생산자대중의 열의를 총폭발시켜 맡겨진 전투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다.

 

채취공업, 철도운수부문에서

 

채취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80일전투성과를 계속 확대하고있다.

문평제련소에서 혁신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제련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유색금속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기 위한 불꽃튀는 전투를 벌려 80일전투기간 수행해야 할 아연생산과제를 기한전에 초과완수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리원광산, 시중광산에서 광물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증산광산에서도 린정광생산계획을 완수한 기세로 현대화공사에서 실적을 올리고있다.

철도운수부문의 일군들과 수송전사들이 증송성과를 확대하고있다.

철도성 일군들은 늘어나는 수송수요를 원만히 보장하기 위해 수송행정의 전 과정을 통일적으로 장악하고 기관차, 화차보장사업을 짜고들면서 작전과 지휘를 기동적으로 해나가고있다.

각지 기관차대의 수송전사들은 전세대들의 투쟁기풍을 본받아 인민경제 중요부문, 단위에 필요한 화물수송을 원만히 보장하기 위해 낮과 밤이 따로 없이 전투를 벌리며 하루하루를 위훈으로 빛내이고있다.

객화차대, 철길대, 역을 비롯한 다른 단위 일군들과 로동자들도 80일전투에서 혁신자가 될 일념 안고 줄기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림업, 경공업부문에서

림업성아래 각지 림산사업소, 갱목생산사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이 매일 통나무생산목표를 넘쳐 수행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도안림산사업소, 검덕, 신흥, 대흥, 신양갱목생산사업소를 비롯한 함경남도림업관리국과 평안남도림업관리국아래 여러 림산, 갱목생산사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내부예비를 최대한 탐구동원하고 앞선 작업방법들을 널리 받아들여 산지통나무생산과 마감나르기에서 혁신을 창조하고있다.

량강도와 강원도, 평안북도, 함경북도림업관리국아래 림산사업소, 갱목생산사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들도 많은 량의 통나무를 생산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보내주고있다.

경공업부문에서 증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원산구두공장, 류원신발공장의 로동계급이 혁신의 앞장에서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그뒤를 따라 만경대구두공장, 흥남구두공장, 원산신발공장, 순천구두공장을 비롯한 신발공업관리국아래 많은 공장들이 생산성과를 확대하고있다.

선교편직공장, 강서편직공장, 평양어린이편직공장, 애국편직물공장에서는 이미 이룩한 성과에 자만하지 않고 질보장에 선차적힘을 넣으면서 현재까지 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평양양말공장, 원산양말공장, 해주편직공장에서도 원료, 자재보장을 따라세우며 매일 전투목표를 돌파하였다.

김정숙평양제사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일정계획을 넘쳐 수행하며 80일전투목표를 달성하였다. 강서제사공장에서는 공정간 맞물림을 더욱 짜고들어 계획보다 많은 비단실을 생산하고 금야견직공장, 팔원견직공장에서도 설비관리, 기술관리에 힘을 넣어 일정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고있다.

이밖에 일용품생산단위들에서도 재자원화를 경영전략으로 틀어쥐고 생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농업부문에서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충성의 80일전투에 성실한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헌신적노력에 의해 전국적으로 가을걷이와 낟알털기가 전부 결속되였다.

농업성과 각 도농촌경리위원회 일군들은 가을걷이와 낟알털기계획을 면밀히 세우고 조직사업을 빈틈없이 짜고드는 한편 화선식정치사업과 이신작칙으로 대중의 앙양된 열의를 불러일으켰다.

올해농사의 성과적결속을 위해 떨쳐나선 평양시안의 농업근로자들이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제일먼저 끝냈다.

만경대구역, 력포구역, 사동구역에서는 베기와 이삭따기를 확고히 앞세우면서 실어들이기를 따라세우고 탈곡기들의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하여 매일 계획보다 1. 5배이상의 가을걷이, 낟알털기실적을 기록하였다.

80일전투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 일념 안고 평안북도의 농업근로자들이 가을걷이와 탈곡을 와닥닥 해제꼈다.

자체로 필요한 부속품들을 해결하여 륜전기계, 탈곡기들의 수리정비를 제때에 질적으로 끝낸 정주시, 염주군, 구장군, 태천군 등지에서 농장별, 작업반별, 분조별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리며 계획을 련일 130%이상 수행하였다.

덕천시, 성천군, 숙천군을 비롯한 평안남도의 여러 시, 군 농장에서 로력과 운반수단을 합리적으로 배치하고 이동식탈곡기, 벼종합수확기들의 가동률을 높이면서 일정계획수행률을 1. 2배이상으로 끌어올리였다.

나라의 농업생산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황해남북도의 농업근로자들이 례년에 없이 련이어 들이닥친 자연재해속에서 지켜낸 농작물을 한알도 허실없이 거두어들이기 위해 적극 노력하였다.

사리원시, 황주군, 수안군, 안악군, 신천군, 재령군 등지에서는 곡식이 여문 상태를 구체적으로 따져보고 벼단수송을 제때에 따라세우면서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실적을 올렸다.

함흥시, 리원군을 비롯한 함경남도의 시, 군 협동농장들에서는 포전별, 필지별에 따르는 공정간 맞물림을 짜고들고 교대간 협동을 강화하여 단위시간당 가을속도와 탈곡능력을 높이였다.

남포시, 개성시 등지에서도 농기계들의 작업능률을 높이기 위한 기술적대책을 세우고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하여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적기에 질적으로 끝낸 기세로 다음해농사차비를 본격적으로 다그치고있다. 

본사기자


80일전투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 일념으로 생산을 다그치고있다.
                           -사리원방직공장에서-                    본사기자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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