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풍발전소에서 하신 첫 당부

 

(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주체35(1946)년 10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수풍발전소를 찾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오래전부터 수풍발전소에 와보려고 하였는데 오늘에야 오게 되였다고 하시며 지배인과 이곳 일군들의 손을 잡아주시며 못내 반가워하시였다.

발전소를 돌아보시며 수령님께서는 발전소로동자들과 그 가족의 인원과 로동자들의 정신상태, 표창사업을 비롯하여 발전소실태를 료해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여기에 와보니 로동자, 기술자들이 건국정신이 좋고 생산의욕도 높다고, 그들에게 표창도 하고 상도 주어야 하겠다고 이르시였다.

그러시고는 상은 생활에서 보다 긴요한것을 주는것이 좋겠다고 일깨워주시고 기술자들에게는 쌀 같은것을 좀더 공급하여주는가고 다시금 물으시였다.

자체계획을 세우고있다는 대답을 들으신 수령님께서는 수풍발전소와 같은 큰 발전소에서 일하는 로동자, 기술자들을 특별히 우대해주어야 한다고, 그들에게는 쌀도 다른 사람들보다 더 배급해주어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지배인은 물론 모든 일군들은 숭엄한 감정에 휩싸였다.

자기들의 일터에 처음으로 찾아오시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하신 첫 당부가 바로 로동자, 기술자들의 생활문제였기때문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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