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1월 21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신문 일본두둔발언을 비판하는 사설 게재

 

지난 16일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한일의원련맹》회장의 일본두둔발언을 비판하는 사설을 실었다.

신문은 《한일의원련맹》회장인 여당소속 《국회》의원이 일본을 방문하면서 일제강제징용피해자배상문제와 관련하여 일본전범기업의 압류자산매각절차를 봉합해야 한다고 한 발언에 대해 《잘못을 저질러 응당 책임을 져야할 상대가 여전히 팔짱을 낀채 거만을 떨고있는데도 피해자혼자 관용을 베풀듯 저자세로 나가는 모양새라면 단호히 반대할수밖에 없다.》고 지적하였다. 이어 《손해배상청구권을 인정한 우리 대법원의 판결에는 즉각적인 경제보복으로 나서면서 아직까지 피해자들에게 제대로 된 사과조차 하지 않았다. 더구나 그런 일본의 고압적인 자세를 보고도 우리 스스로 <매각절차봉합>을 운운하며 꼬리를 내린다는게 말이나 될 일인가.》, 《민의를 대표한다는 <국회>의원이 결과적으로 일본의 립장을 유리하게 변호한 셈이라면 우리 국민으로서는 매우 불편하고 수치스러울수밖에 없는 일》이라고 강력히 비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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