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1월 21일 《우리 민족끼리》

 

황해북도의 농업부문 청년작업반, 청년분조들이 다수확경쟁열풍속에 올해 알곡생산목표 달성

 

사회주의수호전의 주타격전방을 지켜선 황해북도의 농업부문 청년들이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돌격전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받들고 년초부터 과학농사열풍을 일으켜온 도안의 백수십개 농촌청년작업반, 청년분조가 올해 알곡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였으며 그중 10개의 단위가 다수확단위의 영예를 지니였다.

일군들은 들끓는 농장들에서 이신작칙의 일본새, 능숙한 지휘로 대중을 이끌면서 작업반별, 분조별사회주의경쟁열의를 고조시켜 협동벌을 청년판으로 끓어번지게 하였다.

사리원시 미곡협동농장 청년작업반원들이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알곡증산성과로 빛내여갈 일념을 안고 올해에도 또다시 다수확작업반의 자랑을 떨치였다.

이곳 청년들은 불리한 자연조건속에서도 농사를 과학기술적으로 지어 전야마다에 풍요한 가을을 안아왔다.

연산군 공포협동농장 청년분조에서 질좋은 거름을 생산하여 포전들에 내고 강냉이무지재배방법을 적극 활용하여 지난해에 비해 평당 포기수를 2.3배로 늘임으로써 충실한 이삭들을 거두어들이였다.

연탄군 읍협동농장, 수봉협동농장의 청년분조원들은 토양에 맞는 다수확품종을 선택하고 농작물의 특성과 생육단계에 맞게 영농공정별작업을 기술규정의 요구대로 진행하여 정보당 10t이상의 알곡을 생산하였다.

수안군 덕문협동농장, 황주군 선봉협동농장, 룡궁협동농장을 비롯한 여러 군의 청년작업반, 청년분조원들도 과학기술학습을 강화하고 선진적인 영농방법을 실정에 맞게 받아들여 올해 알곡생산계획을 완수하였다.

도안의 청년작업반, 청년분조원들은 올해 농사에서 거둔 성과와 경험에 토대하여 다음해 농사차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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