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1월 22일 《우리 민족끼리》

 

천만심장의 목소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어머니당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감으로써 우리 인민들은 당의 품을 진정한 어머니품으로 여기고 자기들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고있으며 당의 믿음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하여 충정을 바쳐가고있다.》

언제인가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신께서는 비록 작은것이라도 인민들이 애로를 느끼는 문제를 풀어주고 많은것은 아니라도 인민들에게 무엇이 차례지게 하였다는 보고를 받을 때가 제일 기쁘다고,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한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이런 일념으로 심신을 깡그리 불태우시며 한밤을 지새우시고 새날을 맞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불같은 헌신으로 이어진 그 날과 달들을 어찌 다 헤아릴수 있으랴.

하기에 인민은 우리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받드는 길에 자기의 적은 힘이나마 다 바치는것을 더없이 신성한 의무로, 인생의 참된 보람으로 여기며 충성의 한길을 억세게 걸어가고있는것이다.

주체107(2018)년 8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베개봉마루의 전망대에 오르시여 아득한 백두의 천고밀림을 울바자로 두르고 아름다운 지상락원으로 한폭의 그림마냥 펼쳐진 삼지연군 읍건설장(당시)전경을 바라보시면서 자신께서 늘 마음속으로 그려보던 인민의 리상향, 산간의 리상도시로 저렇듯 륜곽이 황홀하게 드러나기 시작했다고 거듭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이어 그이께서는 당의 부름따라 지금 온 나라가 여기로 달려와서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군을 자기 집뜨락처럼 정성다해 꾸리며 순결한 량심과 의리의 땀방울을 뿌려가고있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정말 좋은 인민과 위대한 시대를 앞당겨가고있다고, 저렇듯 훌륭한 인민과 함께라면 이 세상 그 어디라도 두렴없이 갈것이라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위해 바치시는 자신의 천만로고는 뒤전에 밀어놓으시고 순결한 량심과 의리로 당을 받들어가는 인민의 백옥같은 마음을 그리도 소중히 여기시며 내세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의 이렇듯 크나큰 사랑과 믿음속에 사는 우리 인민이다. 그 사랑, 그 믿음을 가슴에 새기고 력사의 기적을 창조해가는 인민은 심장의 목소리를 터친다.

원수님 따라 충성의 한길을 가고가리라!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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