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1월 21일 《우리 민족끼리》

 

높은 목표에 담으신 뜻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며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 원칙을 견지하여야 합니다.》

주체105(2016)년 10월 어느날이였다.

당창건기념일까지 공장건설을 끝내고 우리 인민들에게 기쁜 소식을 알려주자고 하신 그 약속을 지킬수 있게 된것이 너무도 기쁘시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로 건설된 룡악산비누공장을 찾으시였다.

제품창고에 공장에서 생산한 물비누들을 넣은 지함들이 그득히 쌓여있는것을 보니 마음이 흐뭇하다고, 우리 인민들과 군인들이 룡악산비누공장에서 생산한 질좋은 물비누를 쓰면서 좋아할것을 생각하니 쌓였던 피로가 삽시에 풀리는것 같다고 하시며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신 경애하는 원수님,

동행한 일군들은 그이께 기쁨을 드리게 되였다는 생각으로 우리 인민들이 이제는 고급한 물비누들을 마음껏 쓰게 되였다고, 인민들의 문명도가 한층 더 높아지게 되였다고 격정에 넘쳐 말씀올리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러는 일군들을 다정하게 바라보시며 아직은 첫걸음에 불과하다고, 동무들이 원료의 국산화를 실현하여 인민들이 쓰고남을만큼 물비누를 꽝꽝 생산해내면 그때 자신께서 만세를 부르겠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깊어지는 생각에 고개를 수그리지 않을수 없었다.

(아직은 시작에 불과한 성과에 벌써 자만하여 만세를 부르려고 하였으니…)

이런 생각에 잠겨있던 공장의 일군은 어느덧 현지지도를 마치고 떠나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물비누공업의 주체화를 실현하는데 모든것을 다 바치겠다고 말씀올리였다.

일군의 결의를 들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오늘 자신께서 준 과업을 무조건 집행하여 물비누공업의 주체화를 실현하는데 앞장서겠다고 하는데 공장에서 원료의 국산화를 실현하였다는 소식을 기다리겠다고 따뜻이 이르시였다. 그러시고는 룡악산비누공장에서는 우리의 원료로 인민들의 호평을 받는 여러가지 물비누를 꽝꽝 생산할 때 만세를 불러야 한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원료의 국산화가 기본이라고, 동무들이 원료의 국산화를 실현하면 자신께서 만세를 부르겠다고 다시금 다정히 말씀하시고 공장을 떠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타신 차는 어느덧 공장구내를 벗어났건만 일군의 귀전에는 그이의 말씀이 오래도록 메아리되여 울리고있었다. 그럴수록 심장속에서는 이런 웨침이 끝없이 울려나왔다.

(인민에 대한 불보다 뜨거운 사랑과 숭고한 책임감으로 온넋을 불태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어버이로 높이 모시여 이 땅에서는 사회주의만세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세월끝까지 울려퍼질것입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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