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1월 21일 《우리 민족끼리》

 

자력갱생의 깊은 뜻을 새겨주시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자신의 온넋을 깡그리 불태우시며 쉬임없이 이어가신 조국과 인민에 대한 사랑과 헌신의 천만리길은 오늘도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더욱 깊이 심어준 불멸의 장정으로 빛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삶을 지키고 혁명을 전진시키는 길은 자력자강에 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20여년전 1월,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강도를 찾으시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더욱 힘차게 나래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그때 당시의 장강고등농업전문학교를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교직원, 학생들이 자체로 건설한 토목식언제발전소도 돌아보시였다. 순수 통나무를 가지고 아담하게 지은 발전소건물이며 특색있는 토목식언제, 《장강고등농업전문학교발전소》라고 쓴 발전소현판을 바라보시는 그이의 눈가에는 시종 미소가 비껴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변풍치에 어울리면서도 특색을 살려 집을 잘 지었다고, 한폭의 그림처럼 아주 보기 좋다고 만족해하시였다. 그이께 도의 책임일군은 발전소의 락차고와 전기생산량 그리고 생산한 전기로 학교조명도 보장하고 밥도 지어먹고있는데 대하여 말씀드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역시 자력갱생이라고 하시면서 발전소에서 생산한 전기로 학교조명도 보장하고 밥도 지어먹는다는데 이것이 얼마나 좋은가고, 이런것이 바로 자력갱생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이어 발전기실에 들어서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앞으로 다가서시여 발전기를 눈여겨보시였다. 한 일군이 이 발전기가 비동기전동기를 개조하여 만든것이라고 그이께 말씀드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고개를 끄덕이시며 어쩐지 여느 발전기와 다르다 했다고 하시면서 발전기의 능력이며 조작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알아보시였다. 기운차게 돌아가는 발전기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비동기전동기를 발전기로 개조한것은 아주 좋은 일이라고, 이것은 굉장한 내부예비탐구로 된다고, 전국에 미처 수리하지 못한 전동기들이 많이 있겠는데 그것을 다 발전기로 개조하면 굉장할것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그러시면서 자력갱생의 정신만 있으면 못해낼 일이 없다고 교시하시였다.

곳곳을 돌아보시고 밖으로 나오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토목식언제를 다시금 바라보시며 언제를 쌓는데 세멘트가 얼마나 들었는가고 물으시였다.

세멘트가 바르기때문에 언제기초를 타입하는데만 세멘트를 좀 쓰고 기본언제는 통나무와 막돌로 쌓았다는 일군의 말을 들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아주 흥미있다고 하시면서 토목언제식공법에 대하여 다시금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러시고 토목식언제를 점도록 눈여겨보시며 이 발전소는 나무로 언제를 쌓았는데 나무가 있는데서는 어디에서나 다 건설할수 있다고 의미깊은 교시를 하시였다.

떠나셔야 할 시각이 다가온 그무렵에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문제는 정신에 달려있다고 하시면서 자체로 살아갈 정신만 옳바로 가지면 어디서나 이렇게 발전소를 건설할수 있소, 자체로 전기를 생산할수 있단 말이요라고 확신에 넘쳐 교시하시였다.

문제는 정신에 달려있다!

하나의 작은 창조물을 보시면서도 자력갱생의 깊은 뜻을 새겨주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을 심장에 새기며 일군들은 이 땅우에 반드시 자력갱생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 맹세를 굳게 다지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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