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1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한치의 간격도 없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주체105(2016)년 6월 어느날 김정숙평양제사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공장에서는 70일전투기간 상반년도인민경제계획을 전국적으로 제일먼저 수행하여 전형단위의 영예를 지닌 그 정신, 그 기백으로 충정의 200일전투에서도 날에날마다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가고있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믿음이 가고 정이 가는 공장로동계급에 대한 기대를 안으시고 생산현장으로 발걸음을 옮기시였다. 조사현장에서 비단실을 뽑고있는 녀성로동자들의 활기에 넘친 작업모습을 정겨운 시선으로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문득 한 처녀조사공에게로 다가가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가 지난 70일전투기간 상반년도인민경제계획을 제일먼저 수행하고 조선로동당원의 영예를 지니였다는 보고를 받으시였다.

영웅적로동계급의 사명을 깊이 자각하고 충정의 70일전투에서 자기의 온넋을 깡그리 불태워온 조사공처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에게 혁명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당원이 되는것도 영예이지만 그보다 더 값높은 영예는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당원의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계속 빛내여나가는것이라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앞으로 일을 더 잘하라고 하시며 그의 등을 다정히 두드려주시였다.

참으로 평범한 로동자만이 아닌 온 나라 천만군민이 경애하는 원수님과 한치의 간격도 없이 혈연의 정으로 굳게 맺어진 우리의 혼연일체가 얼마나 숭고한것인가를 보여주는 력사의 순간이였다.

이 감동깊은 화폭은 오늘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친어버이사랑을 온 나라에 전해주며 천만군민을 새로운 위훈창조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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