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1월 22일 《우리 민족끼리》

 

우리 군대만이 창조할수 있는 기적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대는 당의 부강조국건설구상을 받들어 앞으로도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서 선구자, 본보기가 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함경남도 자연재해복구건설장들을 돌아보시며 하신 말씀은 지금도 사람들의 가슴을 울려준다.

인민군군인들이 당에서 지적한대로 건축은 자기 시대의 사상과 문명의 높이가 그대로 반영되는 사상문화의 직관물이라는것을 바로 인식하고 고향집, 고향마을을 꾸리는 정성으로 깨끗한 진정을 아낌없이 쏟아부으며 맡은 살림집건설을 제기일에 질적으로 훌륭히 완공하는 빛나는 성과를 련속 쟁취하고있는것은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이고 새로운 문명의 개척자인 우리 군대만이 해낼수 있는 기적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우리 군대만이 해낼수 있는 기적!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군대가 있지만 우리 인민군대처럼 조국의 안녕뿐아니라 인민의 행복도 굳건히 지키며 꽃피워나가는 참다운 인민의 군대가 과연 어디에 있는가.

어찌 그뿐이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에서 하신 연설에서 바로 지금 이 시각에도 수많은 우리 군대장병들이 영광의 이 김일성광장에 오지 못하고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을 지켜 방역전초선과 재해복구전선에서 용감히 싸우고있다고, 우리 군대는 이처럼 적대세력들의 군사적위협뿐만아니라 방역과 자연과의 투쟁과 같은 돌발적인 위협에도 국가방위의 주체로서 자기의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우리 국가와 인민에 대한 그들의 열렬한 충효심에 최대의 경의를 드리며 전군의 모든 장병들에게 뜨거운 감사를 보낸다고 하시였다.

사랑이면 이보다 더 큰 사랑, 믿음이면 이보다 더 큰 믿음이 또 어디 있으랴.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그 사랑, 그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우리 인민군군인들은 피해복구의 전투장들마다에서 충성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그렇다. 력사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혹독한 환경속에서도 인민을 위한 창조물들이 세상에 보란듯이 훌륭히 일떠서는 내 조국의 자랑찬 현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과 믿음을 자양분으로 받아안고 억세게 자라난 우리 인민군대만이 창조할수 있는 기적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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