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1월 21일 《우리 민족끼리》

 

충성의 열도, 보답의 마음

 

얼마전 우리는 충성의 80일전투로 들끓는 검덕광업련합기업소 금골광산 4. 5갱 고경찬영웅소대를 찾았다.

단 20여일동안에 80일전투목표를 119%로 초과수행!

년간계획을 2배로 넘쳐수행!

혁혁한 위훈을 떨친 그들의 미더운 모습을 보며 금골의 영웅광부들이 정말 다르구나 하는 감탄이 저절로 나왔다.

우리와 만난 소대장 고경찬영웅은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소대는 80일전투계획을 단 20여일동안에 수행하였고 소대앞에 맡겨진 년간계획을 2배로 넘쳐수행하였습니다. 그 비결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주신 사랑과 믿음을 안고 우리 원수님을 받들어 소대가 단합되여 일하였기때문입니다.》

어찌 그렇지 않으랴.

해마다 2년분계획을 완수하고 3년전에는 뜻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년간인민경제계획을 넘쳐 수행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사랑의 축하전문까지 받아안은 이들이였다.

그 사랑, 그 믿음을 심장마다에 간직한 영웅소대원들은 낮과 밤이 따로 없이 긴장하게 일하여 지난 3월말까지 년간 광물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는 자랑찬 성과를 거두었다.

하지만 이들은 이미 거둔 성과에 자만하지 않았다. 오히려 더 높은 목표를 세우고 광물생산에 떨쳐나섰다.

멀고 험한 검덕지구의 광산마을들을 찾으시여 세상에 없는 광산도시,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할 사상초유의 산악협곡도시로 훌륭히 전변시킬 원대한 구상과 설계도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사랑은 영웅소대원들의 심장마다에 혁명열, 투쟁열이 용암처럼 끓어번지게 하였다.

당중앙의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에 천만분의 하나라도 보답하자!

이런 불같은 일념을 안고 영웅소대원들은 낮에는 피해복구전투장에서 기치를 들고 내달리고 밤에는 기술자들과의 진지한 협의를 통하여 새로운 채굴장을 마련하기 위한 방도를 찾았으며 여러차례의 현지답사로 합리적인 채굴방안을 세워나감으로써 80일전투목표를 초과수행하였던것이다.

고경찬영웅소대가 세운 위훈!

여기에는 검덕의 로동계급을 나라의 맏아들로 내세워준 당의 믿음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80일전투기록장의 갈피마다에 충성과 위훈의 자욱을 아로새기려는 영웅광부들의 충성의 열도, 보답의 마음이 비껴있는것이 아니랴.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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