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1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어머니당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에서 기본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입니다.》

혁명의 참모부인 당은 언제나 인민을 중시하여야 하며 인민과 관련된 문제에서는 한치의 양보나 타협도 몰라야 한다. 당의 존엄과 령도적권위는 인민의 지지와 신뢰에 의하여 지켜지고 당의 파멸은 인민의 버림으로부터 시작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천만고생을 달게 여기며 혁명의 머나먼 길을 헤쳐온 우리 인민이 다시는 허리띠를 조이지 않게 하기 위하여 위대한 애민헌신의 장정을 끊임없이 이어가고계신다. 하나의 건축물을 일떠세워도, 하나의 제품을 만들어도 인민의 평가를 받으라는것이 우리 원수님의 뜻이고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을 몰라야 한다는것이 우리 원수님의 신조이다.

세계사회주의운동사에는 순탄한 시기에는 인민에 대하여 곧잘 떠들다가도 준엄한 시련이 닥쳐오자 인민의 믿음을 배신한 당들도 적지 않았다. 인민의 운명과 미래에 대한 숭고한 책임감을 지니고 투쟁하는 당의 진면모는 시국이 어려울 때 더욱 드러나게 된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 혁명은 력사에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험로역경을 헤쳐왔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세력들의 제재봉쇄책동이 극도에 이른 시기에도 우리 당은 인민생활향상을 중차대한 과업으로 내세우고 인민적시책들을 더욱 확대강화하여왔다. 함북도 북부피해복구전투, 올해의 자연재해복구전투를 비롯하여 우리 당이 조직지휘한 인민사수전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제일생명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의 혁명적성격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은 조선로동당의 존재방식이며 혁명적당풍이다.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가 전체 당원들의 투쟁의 기치로 되고있다. 모든 사업이 철두철미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기 위해 전개되고있으며 총화와 평가도 인민을 위하여 좋은 일을 얼마나 많이 하였는가를 기준으로 하여 진행되고있는것이 우리 당이다. 당중앙위원회로부터 하부말단세포에 이르기까지 전당에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기풍이 확립되여있는 당은 지구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모두는 생사운명을 같이할 영원한 동행자이다. 병든 자식, 못난 자식을 탓하지 않고 더 마음을 쓰며 뜨거운 사랑과 정으로 보살펴주고 그들을 혁명의 길로 이끌어주는 위대한 당의 뜨거운 사랑과 믿음속에서 어제날 나라앞에 죄를 지은 사람들도 오늘은 로력혁신자, 시대의 기수가 되고있는것이다.

당의 혁명위업에 무한히 충실한 인민을 가지고있는 당은 백전백승한다. 오늘 우리 인민은 만난시련속에서도 당의 령도가 있기에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신심에 넘쳐 찬란한 미래를 앞당기기 위하여 억세게 투쟁해나가고있다. 당중앙뜨락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당의 구상과 결심을 절대적으로 지지하며 어떤 역경속에서도 결사관철해나가는것이 국풍으로 되고있다. 당은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고 인민은 당의 사랑과 믿음에 충성과 의리로 보답해나가는 바로 여기에 조선로동당의 불패의 힘의 원천이 있다.

인민이 영원하듯이 인민을 믿고 그에 의거하여 투쟁하는 조선로동당의 위업은 끝없이 승승장구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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