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혁명가의 일본새

 

(평양 1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58(1969)년 1월초 어느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조선로동당 제5차대회가 열리게 될 다음해에 문학예술부문에서도 비약을 일으킬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영화를 질적으로 만들데 대하여 가르쳐주시면서 인민들이 받아먹지 않는 영화나 소설, 시, 노래 등은 아무리 많이 써내도 소용이 없다고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잠시 동안을 두시였다가 일군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시였다.

한 일군이 지방에 출장갔다가 길가에서 여러명의 소학교학생들이 오골오골 엉켜돌아가는것을 보게 되였다.

싸움을 하는것인지 장난을 하는것인지 분간할수가 없어서 일군은 그리로 다가갔다.

그런데 알아보니 싸움질이 아니라 다 해진 그림책을 놓고 서로 보겠다고 싱갱이질을 하는것이였다.

《얘들아, 너희들 이런 책을 많이 만들어달라느냐?》

일군의 물음에 학생들이 아저씨는 책을 만드는 사람인가고 되묻더니 그의 손에 매달리며 우리들이 파지수매랑 잘할테니 이런 재미나는 책을 많이 만들어달라고 졸라댔다.

이에 대하여 들려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이야기를 통하여 우리 어린이들이 어떤 책을 요구하는가 하는것도 알게 되였고 아동도서출판사업의 결함도 잘 알게 되였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를 받아안으며 일군들은 자신들이 지닌 책임과 임무를 다하기 위하여 어떻게 살며 투쟁해나가야 하는가를 심장깊이 간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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