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도전행위

 

(평양 1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이 해상미싸일방위체계를 구축하려고 획책하고있다.

일본방위성은 지상배비형요격미싸일체계 《이지스 어셔》배비계획철회의 대체안으로 신형이지스함의 도입과 함께 대형함선에 지상이지스체계의 구성요소들을 탑재하여 해상이지스체계로 운용하는 방안을 검토, 추진하고있다.

이것은 군사대국화실현을 위한 무분별한 무력증강책동으로서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도전적행위이다.

스가정권이 들어선 후에도 일본반동들의 군사대국화책동은 변함이 없다.

방위상으로 군국주의적인 색채에서 아베와 조금도 다를바없는 그의 동생이란자가 임명된가운데 신형잠수함의 진수식이 진행되고 다음세대 전투기개발이 시작되는 등 무력증강이 빠른 속도로 추진되고있다.

그중에서도 일본반동들이 제일 관심하는 문제의 하나가 바로 해상미싸일방위체계구축이다.

일본의 우익세력이 해상미싸일방위체계구축에 얼마나 공을 들이고있는가 하는것은 수상이 직접 나서서 그의 조기실현을 독촉해나서고 2021년도 방위비예산을 반영한 개산요구서에 《이지스 어셔》의 대체안과 관련한 비용을 명확히 밝히지 않음으로써 년말 예산편성에서 그것을 마음먹은대로 늘굴수 있는 공간을 조성한 사실이 잘 말해주고있다.

일본반동들이 이처럼 해상미싸일방위체계구축에 본격적으로 달라붙는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

미싸일작전범위를 더욱 확대하여 재침준비를 하루빨리 완성하자는것이다.

지금 일본의 호전세력은 우리 나라와 중국, 로씨야의 《위협》을 운운하면서 저들의 무력증강이 주변국들을 군사적으로 제압하는데 목적을 두고있다는데 대해 조금도 숨기지 않고있다.

더우기 과거의 침략범죄를 공공연히 정당화하고있는 일본의 파렴치한 행태는 무분별한 무력증강소동의 호전성, 침략성을 다시금 낱낱이 실증해주고있다.

일본이야말로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의 악랄한 파괴자이다.

국제사회는 군사대국화책동에 환장이 된 섬나라반동들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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