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1월 2일 《우리 민족끼리》

 

《최종심판 받고도 뻔뻔한 궤변 늘어놓은 <MB>》

 

지난 10월 29일 남조선언론 《한겨레》가 《최종심판 받고도 뻔뻔한 궤변 늘어놓은 <MB>》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사설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리명박 전 《대통령》이 29일 대법원에서 징역 17년의 확정판결을 받았다.

자동차부품회사 《다스》의 실소유주로서 20년간 252억 3천만원을 비자금으로 횡령하고 《다스》의 소송비용을 대납시키는 등 《삼성》에서 89억원의 뢰물을 받은 핵심혐의가 1, 2심에 이어 대법원에서도 유죄로 인정됐다. 2007년 《한나라당》 대선후보경선에 나서면서 《다스》를 차명소유했다는 의혹이 본격 제기된지 13년만에 이루어진 최종심판이다.

《국회》의원, 서울시장, 《대통령》 등 20년넘게 선출직공직을 거치면서 차명재산을 감쪽같이 숨기고 언론의 수많은 의혹제기와 검찰, 특검수사가 잇따라도 《<다스>는 처남과 큰형의 재산》이라는 뻔뻔한 거짓말로 국민을 속여온 죄가 실로 무겁다. 《대통령》재임때 《국회》의원 등 공직을 대가로 5억여원의 뢰물을 챙긴 혐의는 막강한 권한을 위임한 국민에 대한 배반행위가 아닐수 없다.

그럼에도 반성의 기색조차 없다. 재판기간내내 혐의를 부인하고 《정치보복》이라고 주장하더니 이날 대법원 판결뒤에는 립장문을 내여 《법치가 무너졌다.》, 《대법원은 공정하지도 정의롭지도 못했다.》는 등 억지를 늘어놓았다. 립장문중 《미래가 걱정된다.》는 대목에서는 실소를 금할수 없다.

재임중 4대강사업 등 온갖 실정으로 국민들에게 짐을 지운것은 차치하더라도 전직 《대통령》으로서 뢰물, 횡령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은것자체가 《국격》을 무너뜨리는 행위가 아닌가. 위선은 집어치우고 지금이라도 당장 국민앞에 무릎꿇고 사죄하는게 한때나마 《대통령》직을 수행했던 인사로서 최소한의 도리다.

리명박은 신변정리시간을 가진뒤 다음달 2일 재수감될 예정이라고 한다.

2018년 3월 구속됐다가 1심선고 뒤 2019년 3월 보석으로 풀려났고 다시 지난 2월 항소심선고와 함께 법정구속됐으나 6일만에 구속집행정지로 석방되는 등 구치소를 오락가락한 그가 이제 남은 형기인 16년가량을 채워야 한다. 형이 확정되여 《특별사면》요건을 갖추었다는 리유로 일각에선 벌써부터 《사면론》도 거론된다. 보수야당에서는 그동안에도 꾸준히 《사면》주장을 해왔다.

하지만 석고대죄를 하더라도 신중히 결정해야 할 《특별사면》을 일말의 반성도 없는데 베푼다는것은 어불성설이다.

속고 배신당한 국민의 분노가 결코 용납하지 않을것이다.

되돌이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1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