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1월 1일 《우리 민족끼리》

 

긍지와 위훈

 

새 전구에서 단 4일만에 골조공사결속!

당 제8차대회를 향한 80일전투의 앞장에서 련속공격, 계속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는 제2수도당원사단 평양시인민위원회대대가 맡은 살림집건설장앞에 전개되여있는 직관판의 글발이 씨원하게 안겨온다.

나에게는 그 글발이 무심히 안겨오지 않았다. 성과의 비결이 무엇인가고 묻자 평양시인민위원회 대대장은 흥분된 목소리로 말하였다.

《당중앙위원회의 별동대, 친위대오라는 남다른 긍지라고 생각합니다.》

당중앙위원회의 별동대, 친위대오! 그 말이 나의 흉벽을 쳤다.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은 정다운 수도 평양을 멀리 떠나 여기 피해복구전구들마다에서 궂은 날씨에도 아랑곳없이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을 힘차게 벌려나가고있다. 이들이라고 어찌 아늑한 집이 그립지 않으랴. 하지만 그들은 여기 전투장을 떠나 자신들의 행복을 바라지 않고있다. 무엇때문이였던가.

순간 떠오르는것이 있었다. 함경남도의 태풍피해복구현장에서 몸소 한자한자 수도 평양의 전체 당원들에게 공개서한을 쓰시며 자신들을 우리 당이 제일 믿는 핵심력량으로 내세워주시고 피해복구전구에로 불러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그날에 받아안은 최상의 평가와 믿음은 이들에게 최대의 긍지를 뼈에 새겨준것이였다.

떳떳하고 자랑스럽게 여기는 고상한 사상감정인 긍지가 없이는 충정을 발휘할수도, 위훈을 창조할수도 없는것이다.

나는 당중앙위원회의 별동대, 친위대원이다! 이처럼 남다른 긍지를 심장에 간직한 그들이기에 80일전투의 1분1초를 충정과 위훈으로 빛내이며 살림집기초공사에서 날에날마다 기적을 창조하고있는것이 아니겠는가.

그렇다. 그들이 짓는 살림집들은 단순히 세멘트와 모래, 강재의 결합체가 아니다. 우리 당의 인민사랑을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맥맥히 이어주는 피줄기, 수도당원사단 건설자들의 심장이 쌓아나간 애국충정의 결정체이다.

최 진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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