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안건으로 토의된 소금판매문제

 

(평양 10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주체38(1949)년 6월 14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소회의를 소집하시였다.

첫째 안건으로 소금판매문제에 대한 토의안건이 발표되자 회의에 참가한 일군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

그러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소금은 사람들의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식료품이라고, 항일무장투쟁시기에 체험한데 의하면 소금이 떨어졌을 때처럼 고통스러운 일은 없었다고 항일의 나날을 회고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해방직후 소금배급제를 실시하지 않으면 안되였던 형편에 대해서도 언급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그런데 오늘에 와서 자유판매할수 있을 정도로 소금생산량이 현저히 늘어났기때문에 소금에 대한 배급제를 계속 실시할 필요가 없게 되였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오는 7월 1일부터 소금에 대한 배급제를 페지하고 국영상점과 소비조합상점들에서 소금을 자유판매하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선포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소금배급제를 페지하는것과 함께 소금가격도 대폭 낮추어야 한다, 사람들의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될 소금과 같은 대중식료품을 가지고 국가의 재정수입을 늘이려고 하여서는 안된다고 특별히 강조하시였다.

한가지를 생각하고 열가지를 실천해도 오직 위대한 수령님의 심중에는 인민, 인민의 리익만이 꽉 차있다는것을 회의참가자들은 다시금 가슴사무치도록 절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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