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구한 민족사와 더불어 빛나는 문화유산들

 

(평양 10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조선로동당의 민족유산보호정책에 의하여 나라의 재보인 문화유산들이 민족의 유구한 력사와 더불어 빛나고있다.

최근년간 민족유산보호부문에서는 선조들의 지혜와 재능이 깃든 문화유산들을 발굴복원하고 보존관리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많은 성과를 이룩하였다.

고려의 수도였던 개성에서 고려 2대왕(혜종)과 15대왕(숙종)의 릉들과 우리 민족이 세계문명발전에 크게 기여한 민족이라는것을 보여주는 고려금속활자를 발굴하였다.

중세시기의 이름난 건축유산의 하나인 석왕사가 복원되고 묘향산 보현사의 8개 건물 등 많은 력사유적들에 대한 단청수복작업을 진행하여 그 면모가 일신되였다.

고려인삼의 재배와 리용풍습, 고려청자제작술을 비롯하여 많은 비물질문화유산들이 국가비물질문화유산으로, 민요 《아리랑》과 식생활관습인 김치담그기풍습, 민족체육종목의 하나인 씨름이 세계비물질문화유산으로 등록되였다.

나라의 력사유적들을 전면적으로 자료기지화하고 신속히 리용할수 있는 민족유산지리정보체계를 완성하여 문화유산보호사업에 기여하였다.

조선민족유산보호기금이 설립되고 《덕수리씨세보》 등 우리 인민들이 기증한 유물들이 나라의 재보로 보관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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