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길수 없는 약속

 

(평양 10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주체75(1986)년 9월 어느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완공단계에 이른 북새거리(당시)건설장을 찾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새 거리를 바라보시며 북새거리건설이 초기에는 빠른 속도로 진척되였는데 마감단계에 이르러서는 왜 지연되고있는지 모르겠다고 하시며 근심하시였다.

자책감으로 얼굴을 들지 못하는 일군들을 둘러보신 그이께서는 입사기일이 늦어지고있는 원인이 어디에 있는가고 안타까운 심정으로 다시 물으시였다.

일군의 대답을 들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살림집건설이 늦어지면 인민들의 생활에 불편을 주게 되고 그렇게 되면 후에 일군들이 비판을 받는다고 해도 인민들의 마음속에 남아있는 그늘은 지울수 없다고 강조하시였다.

인민들과의 약속을 무책임하게 대하는데 대한 엄한 비판의 교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심각한 자기반성에 싸여있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북새거리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해당한 대책을 세워주시고 다음해 1월말까지 무조건 끝내야 하겠다고 강조하시였다.

다른 일에서는 혹시 양보도 융화도 있을수 있지만 인민들과의 약속에 대해서는 털끝만큼의 양보나 융화가 있어서는 안된다는 가르치심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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