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0월 30일 《우리 민족끼리》

 

인민의 요구가 곧 기준

 

빙상관건설을 앞둔 어느날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빙상관이야 우리 인민들이 쓸 집인데 그들의 의견을 들어보지도 않고 어떻게 공사를 시작하겠는가고 하시며 설계대로 실지모형을 만들어놓고 인민들의 의견을 들어보자고 하시였다.

이렇게 되여 건물의 높이와 모양, 크기를 보여줄수 있도록 여러개의 줄을 단 커다란 기구를 띄워놓고 광범한 인민들의 반영을 듣게 되였다.

며칠후 일군들로부터 사람들이 한결같이 건물륜곽도 좋고 높이도 알맞춤하며 위치도 좋다고 하였다는데 대한 보고를 들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들이 보고 좋다면 그만이라고 하시며 환하게 웃으시였다. 그러시면서 이제는 공사를 본격적으로 내밀어야 하겠다고, 건축예술에 대한 우리 인민의 요구수준이 나날이 높아지는만큼 그들의 요구를 기준으로 삼고 빙상관을 최상급으로 건설하자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들이 요구하는 우리 식의 독특한 형식으로 빙상관을 설계하도록 하시고도 인민들의 의견을 들어보기 위한 대책까지 세우도록 하신 우리 장군님,

여기에는 인민의 요구가 곧 모든 사업의 기준으로 된다는 위대한 장군님의 의지가 비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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