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을 위해 가꾸신 무우

 

(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주체55(1966)년 7월말 어느날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평양시의 농촌경리사업을 맡아보고있는 일군들을 부르시였다.

일군들이 도착하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반갑게 맞아주시며 농사형편을 물으시고는 그들을 데리고 무우밭으로 가시였다.

밭에는 팔뚝같은 무우들이 땅우에 길게 솟아올라 흰살을 드러내놓고있었다.

기일을 앞당겨 팔뚝같이 자란 무우를 경탄속에 바라보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던 수령님께서는 어떤가고 하시며 조선사람은 무우를 좋아하는데 8, 9월에는 다른 남새도 그렇지만 무우가 떨어진다고, 그래서 자신께서 몇해전부터 이 무우종자를 구해다가 심어보았는데 장마에도 잘 견디고 잘 자란다고, 그래서 불렀다고, 이 사철무우를 심어서 8, 9월남새를 떨구지 않게 해보라고 하시였다.

일군들은 수령님께서 여러가지 농작물과 식물들을 심어 가꾸시면서 인민들을 잘 먹이고 잘 입히기 위해 연구를 거듭하고계신다는것을 잘 알고있었지만 인민들의 남새문제해결을 위해 몸소 무우까지 가꾸고계실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하였다.

한가지 남새를 두고도 먼저 인민들을 생각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어버이사랑이 어려와 일군들은 격정에 가슴적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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