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0월 25일 《로동신문》

 

80일전투장들에서 들어온 소식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서 부직포생산공정 확립

 

김정숙평양방직공장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원가절약형, 에네르기절약형부직포생산공정을 확립하였다.

설비와 원료,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중요한 전략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당정책을 받들고 공장에서는 경공업발전과 인민생활에서 절실히 필요한 부직포를 생산하는 공정을 우리의 실정에 맞게 새롭게 꾸리며 원료도 파실, 파솜을 재자원화하여 해결할 높은 목표를 세우고 대담하게 실천해나갔다.

하나를 창조해도 우리 식으로, 우리의 힘과 기술로 내놓을 배심을 안고 공장의 3대혁명소조원들과 4. 15기술혁신돌격대원들은 탐구의 낮과 밤을 이어 공정설계와 운영방식을 합리적으로, 실리적으로 완성하였다.

부직포생산공정에서 기본설비의 하나인 열압착기제작에서 공장기술집단의 창조력과 지혜가 남김없이 발휘되였다.

기술일군들은 문양로라제작을 위해 선반의 변속장치를 새롭게 개조하였으며 거듭되는 실패에도 주저함이 없이 적극적인 창조전, 탐구전을 벌려 받침로라의 열불음을 억제하기 위한 내열성고무와 접착제도 개발하였다.

많은 전력을 소비하는 열압착기를 에네르기절약형으로 만들어내기 위한 진지한 노력끝에 종전보다 전력소비를 절반이상 낮출수 있는 기술도 개발도입하였다.

기능공들은 이미 있던 타면기를 합리적으로 개조한데 이어 소면기에 속도조절장치를 보충해주어 여러 종류의 부직포를 생산할수 있게 하였다.

기술혁신돌격대원들은 혁신적인 안목과 기발한 착상으로 한대의 전동기만 가지고도 운송콘베아벨트들의 가동을 원만히 보장할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연구도입하여 솜판배렬기의 제작원가를 훨씬 줄이였다.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높이 당 제8차대회를 결사보위하기 위한 전인민적공격전에서 기수, 선봉투사가 될 혁명적열의를 지닌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더 높은 목표를 내걸고 박차를 가하고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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